BRIDGINGS & BLESSINGS

전 세계 약 70만명의 후원자들과 함께
위로와 회복의 다리를 놓고 있습니다.

1983년 미국에서 설립된 더펠로우십은 기독교인과 유대인들 간 상호 협력을 추구하는 국제구호재단입니다.
전쟁피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 빈곤 가정, 디아스포라 난민 등 외롭고 소외된 이들을 찾아가며,
위로와 회복의 다리를 놓고자 다양한 프로젝트 및 구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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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및 테러 피해자
구호 및 지원

전쟁 및 테러 피해자들의 긴급 구호,
복구 및 회복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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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가정
구호 및 지원

결식과 빈곤에 시달리는 가정 및 고아,
노인들의 기초 생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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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생존자
구호 및 지원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빈곤과
외로움 문제를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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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난민
이주 및 정착 지원

디아스포라 난민들이 안전하고
새로운 삶을 살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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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사용 원칙

더펠로우십은 후원금의 90%를 구호 및
지원 사업비로 사용합니다.

더펠로우십 한국IFCJ는 IFCJ국제본부(미국 시카고 소재)로부터 사무국 운영 및 대중모금캠페인 사용 용도의
지원금을 수령하여 홍보(모금)사업 및 운영경비로 지출하고 있으며 후원금의 90%를 구호 및 지원사업비로 사용합니다.

구호 및 지원 원칙

DOING GOOD, GIVING HOPE

더펠로우십은 수혜자들의 존엄을 지키고 존중하는 적극적인 구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매년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음식과 의류, 주거뿐 아니라 사랑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전해 받고 있습니다.
원칙 하나.

존엄을 지키는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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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00

"더펠로우십은 필요한것들을 고민합니다."

빈곤으로 고통받는 78만명의 아이들과 가족들이 새 옷과 신발, 기초 생필품, 재정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2022년 기준)

원칙 하나.

존중하는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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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00

"받는 이의 필요를 먼저 생각합니다."

받는 이가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이 담긴 66만개의 푸드박스가 다양한 연령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2022년 기준)

원칙 하나.

자립을 위한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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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000

"더펠로우십은 적극적인 자선을 지향합니다."

더펠로우십은 76만명 이상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서 안전하게 정착하여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먹을 것이 없는데 냉장고를 열어 냄비가 보이면 음식이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빈 냄비를 넣어놨어요. 이렇게 많은 음식을 먹었던 때가 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아요. 이제 더이상 굶지 않을 거란 걸 아니까 너무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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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할머니 (80세)
홀로코스트 생존자
전쟁 상황 때문에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고 있고, 사랑하는 아이들과도 헤어져야 했어요. 더펠로우십의 생계비 지원과 푸드 박스 덕분에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힘과 희망을 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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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카테리나 (40세)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후원 및 지원 소식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기적같은 이야기

사라 할머니의
100번째 생일파티

"더펠로우십 덕분에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저를 소중히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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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속에 갇힌
갈리나 할머니

"저를 발견한 것 만해도 기적 같은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너무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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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되찾은
나탈리아와 리자

"모든 걸 잃었다고 느꼈는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조금씩 회복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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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더펠로우십이 왜 이런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신가요?

더펠로우십과 함께하는 다양한 방법

가정과 기업, 교회가 함께하는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가정, 교회, 사회의 일상적인 시간들이 가치 있는 변화로 채워져 성숙해가길 바라며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 다양한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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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가정이 말씀으로 제자리를 찾아
근원적 힘을 회복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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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공동체를 살리고 다음 세대 신앙 양육에
힘쓰는 교회들을 적극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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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배고픔 속에 홀로 남겨진 이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통로가 되어주세요.

후원이 처음이신가요? 첫후원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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