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서 함께하는 나의 기도

예루살렘에서 함께하는
나의 기도


기도를 드리기에 가장 특별한 장소,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 여러분의 기도문이 직접 전해집니다.

예루살렘에서
함께하는

나의 기도

기도를 드리기에 가장 특별한 장소,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 여러분의 기도문이

직접 전해집니다.

Pray and Pray Again


We believe in the power of prayer

우리는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합니다.

 후원자님의 소망을 기도해 주세요. 


더펠로우십 미국 본부는 

크리스천 후원자들과 함께 기도하는 사역을 담당하는 "Prayer Team"을 운영중입니다.

후원자들이 직접 작성한 기도문을 함께 나누고 그들의 소망과 간구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예루살렘 통곡의 벽 틈에 기도문을 직접 끼워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후원하신 한국의 후원자님들의 삶에도 평안이

가득하기를 함께 기도하고자 더펠로우십 코리아에서도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 기도문을 끼워드리는

이 특별한 경험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후원자님의 삶에도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Pray and
Pray Again


We believe in the power of prayer

우리는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합니다.

더펠로우십 국제 본부의 "Prayer Team"은 후원자님들이 작성한 기도문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며 정기적으로 예루살렘 통곡의 벽 틈에 기도문을 직접 끼워드리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한국 후원자님들의 기도문도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 직접 전달해드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기도는 사랑의 
 시작입니다. 


후원자님의 기도문에 담긴 마음을 이스라엘에 전하며 기도와 후원으로 이어진 사랑의 여정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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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서 기도를 올리나요?”


통곡의 벽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기도의 소리가 닿은 장소이며

나의 기도가 하나님의 응답을 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많은 이들이 그 곳을 통해 하나님과 깊이 교감하고자 기도문을 남깁니다.

기도문을 벽의 틈에 끼우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가 직접 전해지기를 바라는 상징적 의미입니다

성경의 역사와 신앙의 중심이 된 이곳으로 나의 기도를 전해 보세요.

왜 통곡의 벽에서

기도를 올리나요?

통곡의 벽은 예루살렘 성전의 유적으로, 기도와 제사의 중심이었던 신성한 장소입니다. 성전의 상실을 슬퍼하며 눈물로 하나님께 간구했던 전통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도가 머문 이 벽에 기도문을 남기는 것은,
나의 기도가 하나님께 직접 전해지기를 바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와 신앙의 중심이 된 이곳에서,
당신의 기도를 올리며 하나님과 깊이 교감해 보세요.

예루살렘을 처음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 중 하나가 바로 통곡의 벽입니다. 유대 전통에 따르면,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될 때 가난하고 어려운 형편에 있는 사람들이 서쪽 벽을 맡았다고 전해집니다. 이들의 작업은 가진 것이 없어 더디게 진행되었지만, 하나님은 그 수고를 가장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세운 이 벽은 무너진 성전의 유일한 남은 부분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그 땅을 보호하시고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보여주는 기도의 장소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남긴 예루살렘의 이 거룩한 장소에 나의 기도를 더해 보세요!


 그리고 예루살렘을 위해서도 

 중보기도를 해주세요.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내에서 가장 빈곤율이 높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약 39%의 가정이 최하층민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특히 아동 빈곤율은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아랍인, 유대인, 구 소련과 에티오피아 출신의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젊은 여성들이 예루살렘으로 모여들고 있지만,

이들은 빈곤과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와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 시편 122:6



다.

예루살렘을 방황하는 길거리의 아이들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Fellowship

House

예루살렘 도심을 내려다보는 그 곳, 펠로우십 하우스에서는

인종과 종교의 구분없이 빈곤과 학대, 절망에 부딪힌 18세에서 24세 사이의

젊은 여성들을 위한 쉼터와 갈 곳이 없는 남녀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한

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권 보호 프로그램으로 상세한 사진을 공개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