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현장소식오늘도 누군가는 집을 잃습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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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최근 이스라엘로 이주한 발레리아가 살던 공간입니다.

며칠 전, 텔아비브를 강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발레리아는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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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공습 경보 사이렌이 울리던 그 날, 

친구의 집에 머물고 있었던 발레리아는 

집으로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이렌이 울리면 바로 준비해야 해요. 

옷도 미리 챙겨 두죠. 제가 이웃들을 깨우기도 하고, 

이웃이 저를 깨우기도 해요. 그리고 함께 대피소로 달려가죠. 

그 날은 집에 있으면 안 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쟁 중에 혼자 있는 건 정말 힘든 일이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로 했죠.”

— 발레리아(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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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대피소에 있는 동안 자신의 동네에 

심각한 피해가 있다는 소식들 들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발레리아가 마주한 광경은 참혹했습니다. 

집은 완전히 파괴되어 있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미사일 공격으로 집을 잃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곧바로 찾아갔습니다.


우리는 발레리아를 안아 주었고, 함께 울었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물건을 다시 마련할 수 있도록 현금 카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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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아는 

“우리를 걱정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우리는 빛이 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발레리아와 같은 이들에게

다시 살아갈 희망을 전합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순간에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