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주년을 맞은 국제구호개발 NGO 더펠로우십은 전쟁과 테러, 빈곤과 억압 등 전 세계 분쟁과 재난 지역을 찾아 평화를 전해왔다.
더펠로우십은 재난을 당한 사람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한 후원 행사를 마련했다. ‘더펠로우십과 함께 평화 만들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대공원 코끼리 열차 매표소 앞에서 지난 20일 시작돼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우크라이나에서 30년 넘게 빈곤과 분쟁 피해를 도와온 더펠로우십은 막대한 전쟁 피해 가운데 긴 회복 과정에서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평화 메시지 쓰기, 평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모양의 페이스 페인팅, 해바라기로 가득한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아동들의 트라우마 치료를 돕는 더펠로우십의 ‘헬로, 선샤인!’ 후원 캠페인도 소개한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삶의 터전과 일상을 잃은 사람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적으면서 일상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다. 또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을 가르칠 수 있다.
현장에서 후원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국제구호개발 NGO 더펠로우십은 전쟁과 테러, 빈곤과 억압 등 전 세계 분쟁과 재난 지역을 찾아 평화를 전해왔다.
더펠로우십은 재난을 당한 사람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한 후원 행사를 마련했다. ‘더펠로우십과 함께 평화 만들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대공원 코끼리 열차 매표소 앞에서 지난 20일 시작돼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우크라이나에서 30년 넘게 빈곤과 분쟁 피해를 도와온 더펠로우십은 막대한 전쟁 피해 가운데 긴 회복 과정에서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평화 메시지 쓰기, 평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모양의 페이스 페인팅, 해바라기로 가득한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아동들의 트라우마 치료를 돕는 더펠로우십의 ‘헬로, 선샤인!’ 후원 캠페인도 소개한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삶의 터전과 일상을 잃은 사람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적으면서 일상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다. 또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을 가르칠 수 있다.
현장에서 후원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