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을 향한 고통의 시간이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500명의 마음이 모여 더 큰 희망을 전할 수 있습니다.
나누는 일상을 우리 가족의 힘으로 만들어 주는 체다카 패밀리가 되어보세요.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카티야 할머니”, 이제 할머니를 도울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목숨을 걸고 요르단으로 탈출해야 했습니다.
참혹한 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지고 삶의 터전 밖으로내몰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화가를 꿈꿨던 소녀, 발레리아. 이젠 더 이상 배고프지 않는 게 꿈입니다.
반유대주의, 인종 간 증오범죄 등 전 세계적으로 지속 확산되고 있는 혐오 범죄의 위험을 알리고, 혐오 범죄의 피해를 지원합니다.
더펠로우십 한국IFCJ는 흩어짐과 찢겨짐의 역사를 새겨온 한국과 이스라엘, 그리스도인과 유대인의 만남과 회복의 다리가 되어 세상을 치유하고 다음 세대를 세워갑니다.
웃음이 가득해야 할 어린 시절과 평안하게 보내야 할 남은 여생마저 끔찍한 전쟁으로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금주 : 재단법인한국아이에프씨제이농협 301-0291-4913-81 국민은행 293801-01-197665
유대 문화의 성경적 가치를 나누어사회와 가정의 변화를 만드는 교육사업
다음 세대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이스라엘과의 다양한 교류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