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 사라진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평화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피스 팔로워가 되어주세요. 평화를 향한 여정에 함께한다면 우리는 결국, 평화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도움을 주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더펠로우십에는 특별한 원칙이 있습니다. "With Dignity and Fellowship" 한 사람이 존엄하게 살아가도록 사랑을 전하며 마음을 다해 돕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아동 절반은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 절망의 땅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는 아이들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햇살이 되어주세요!
엄마도 전쟁이 두렵고 무섭습니다. 그럼에도 버티고 용기를 낼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이유는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가운데 혼자서 아이들을 돌보는 에카테리나를 응원해 주세요.
전쟁의 참화로 이미 수많은 고통을 겪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삶의 마지막 희망마저 잃어 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절망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지켜주세요.
수도 시설이 파괴된 곳에 자동 급수 시스템을 설치하고 전력 공급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난방 기구를 지원합니다. 생존을 위한 식료품, 생필품 등을 제공합니다. 어둠 속에 잠긴 우크라이나를 위해 희망의 빛을 전해주세요.
또다시 전쟁 난민이 된 홀로코스트 생존자. 누군가는 한 번도 겪지 않을 일을 두 번씩이나 겪은 이들의 삶을 상상해 보셨나요?
홀로 지내는 노인들을 위한 특별한 지원 패닉버튼, 전화기나 손목에 찰 수 있는 패닉버튼을 누르면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가 연결되어 언제든 구급차나 의료진을 부를 수 있고, 필요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매일 추위과 배고픔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소녀 발레리아는 충분한 교육을 제공받지 못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없는 상황입니다.
회복을 향한 고통의 시간이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500명의 마음이 모여 더 큰 희망을 전할 수 있습니다.
70여 년 전, 600만 명의 한 민족이 학살당한 끔찍한 인류의 역사를 겪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은 이제 남은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나누는 일상을 우리 가족의 힘으로 만들어 주는 체다카 패밀리가 되어주세요!
종교적인 이유로 목숨을 걸고 탈출해야 하는 종교 박해 난민 가정을 돕습니다.
더펠로우십은 76만명 이상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빈곤과 억압, 반유대주의로부터 전세계에 흩어진 유대인들의 이주(알리야)와 정착을 지원합니다.*알리야(Aliyah)는 이스라엘로의 이주를 의미하는 히브리어입니다.
예금주 : 재단법인한국아이에프씨제이농협 301-0291-4913-81 국민은행 293801-01-197665
세상을 치유하고 미래세대를 세워가는 일에함께해주세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일에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