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지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지원

참혹한 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지고
삶의 터전 밖으로 
내몰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다고
 고통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전쟁 난민들의 숫자는 1,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며, 여전히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이 삶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도움이 더해져야 할까요.

몰도바 지역의 난민 대피소들에서 전쟁 난민들의 안전한 생활과
이주를 돕고 있는 더펠로우십과 함께 지금 이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더펠로우십은 전쟁 발발 이후
 주2회의 자체 항공기 운항으로

몰도바 국경 키시나우 지역
난민대피소들에 식료품, 생필품 및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백 여명의 고아들과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을
포함한 수천 명의 난민 이주를 돕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주변 네 곳의 국경지역에
급파한 스탭들을 통해
긴박한 현장
상황에 맞추어 다각적으로 현장을
지원하고 있는
더펠로우십과 함께 해주세요.

  • 비상 핫라인 전화 운영
  • 공동체 내 보안 알람시스템 강화
  • 피난을 위한 이동 교통 지원
  • 위성 통신 기능 확보
  • 식량 및 의약품 제공
  • 시설 붕괴 시 운영할 자원봉사자 모집
  • 정신적, 정서적 도움
2,000원 문자후원

#707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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