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동구권에는 수많은 어린이들과 가정이 빈곤하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주린 자들에게 너희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가난한 자에게 거할 곳을 제공하고 헐벗은 자들을 보면 입히게 하라”(이사야 58:7)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90만 명 이상의 어린이와 가족이 빈곤 속에 살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이러한 어린이와 가족을 테러와 전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방비 지출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대부분의 빈곤은 해결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더펠로우십은 음식, 의약품, 옷을 제공함으로써 이스라엘의 가난한 가정과 고아 어린이들의 생계에 중요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동구권에는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서 수천 명의 고아 어린이들이 살고 있으며 다른 많은 어린이들은 쇠약해지는 빈곤에 시달립니다. 더펠로우십은 고아와 가난한 어린이들 및 빈곤 가정에 안전한 장소와 음식, 의약품과 같은 필수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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