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유대주의, 전쟁, 종교 박해 등으로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는 전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난민들을 지원합니다.


빈곤 유대인 이주 (알리야, Aliyah) 지원
알리야는 이스라엘로의 이주를 의미하는 히브리어입니다. 더펠로우십은 76만명 이상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빈곤과 억압, 반유대주의로부터 전세계에 흩어진 유대인들의 이주(알리야)와 정착을 지원합니다.

* 더펠로우십의 알리야 지원 국가 : 에티오피아, 프랑스, 브라질, 아르헨티나,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젠, 칠레, 콜롬비아, 조지아, 라트비아, 페루, 터키,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기독교 박해 지원
테러리스트와 무장단체들은 기독교 문화를 전멸시키기 위해 교회, 종교 역사의 상징물, 성지 등을 파괴하기 위한 시도를 합니다. 매일 수천 명의 사람들이 단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공격 받고, 위협 받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더펠로우십은 종교 박해로 고통받는 전세계 기독교 난민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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