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이스라엘은 역사상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를 지원하는 것은 양국 간의 교육, 구호, 교류를 촉진합니다.
빈곤과 박해
이스라엘 시민의 20%, 예루살렘 시민의 40%가 빈곤 가운데 살고 있으며, 현재 세계 곳곳에선 반유대주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대교 및 유대인에 대한 적의, 증오, 박해, 편견을 의미하는 말을 영어로는 anti-Semitism이라고 하는데, 반유대주의는 멀리는 성서 시대부터 보이며, 그것이 19세기가 되어서 영어 호칭이 암시하고 있듯이 인종설에 의거한 새로운 반유대주의의 출현을 말합니다.
디아스포라와 알리야
디아스포라(Diaspora)는 이스라엘 밖에서 흩어져 사는 유대인을 칭하는 말로, 수많은 유대인들은 반유대주의, 종교 박해, 차별 등으로 전 세계에 흩어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리야(Aliyah)는 이스라엘로의 이주를 의미하며, 더펠로우십은 빈곤과 억압 가운데 살아가는 유대인들이 조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지원합니다.
크리스천과 유대인
성경에는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많은 이야기가 있으며, 성경의 처음 다섯 권의 책인 토라(구약)는 신약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들을 축복하십니다. 크리스천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더펠로우십은 크리스천과 유대인 사이에 이해의 다리를 놓습니다.
한국과 이스라엘
흩어짐과 찢겨짐의 역사를 새겨온 한국과 이스라엘은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를 지원하는 것은 양국 간의 교육, 구호, 교류를 촉진합니다. 더펠로우십은 만남과 회복의 다리가 되어 세상을 치유하고 다음 세대를 세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