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샤의 상상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지원 캠페인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지원 캠페인


폭발음과 사이렌 소리가 곳곳에 울리고
눈 앞에 펼쳐진 상황은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탱크와 장갑차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폭발음과 사이렌 소리가 곳곳에 울리고 눈 앞에 펼쳐진 상황은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탱크와 장갑차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거리에서 탱크를 봤어요. 사이렌이 울리고, 지하 대피소로 도망쳤어요. 그곳은 매우 춥고 어두웠어요. 다시 떠올리니 무서워서 눈물이 나요..”


- 다샤 (11세)


“빛이 없는 어두운 삶은
여전히 지하 대피소에 갇혀 있는 거 같아요.
전쟁이 끝나는 것만 상상하고 있어요.


- 다샤 (11세)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무한한 가능성으로

반짝이던 어린 소녀는


그저 평범했던 일상으로 되돌아 가는 걸

상상합니다.



“저는 엄마로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해주지 못해 미안해요. 다샤가 잠시라도 전쟁에 대해 잊고 마음껏 빛나는 미래를 꿈꿀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어요.”


- 카티야 (32세, 다샤의 엄마)

 더펠로우십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들을 위해... 

푸드 박스와 생계비를 제공하며 생명을 살립니다.

 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회복을 돕기 위한
상담 및 캠프를 제공합니다.

더펠로우십은 우크라이나의 긴급 구호를 위해
2,800만 달러를 지원하였고, 
100톤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2022년 기준)

전쟁 가운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엄마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더펠로우십과 함께 
 응원해주세요!

“거리에서 탱크를 봤어요. 사이렌이 울리고, 지하 대피소로 도망쳤어요. 

그곳은 매우 춥고 어두웠어요. 다시 떠올리니 무서워서 눈물이 나요..”


- 다샤 (11세)


“빛이 없는 어두운 삶은
여전히 지하 대피소에 갇혀 있는 거 같아요.
전쟁이 끝나는 것만 상상하고 있어요.”


- 다샤 (11세)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무한한 가능성으로 반짝이던 어린 소녀는


그저 평범했던 일상으로

되돌아 가는 걸 상상합니다.

“저는 엄마로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해주지 못해 미안해요. 다샤가 잠시라도 전쟁에 대해 잊고 

마음껏 빛나는 미래를 꿈꿀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어요.”


- 카티야 (32세, 다샤의 엄마)


 더펠로우십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들을 위해... 

 푸드 박스와 생계비를 제공하며 생명을 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