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지원 캠페인
폭발음과 사이렌 소리가 곳곳에 울리고
눈 앞에 펼쳐진 상황은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탱크와 장갑차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폭발음과 사이렌 소리가 곳곳에 울리고 눈 앞에 펼쳐진 상황은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탱크와 장갑차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거리에서 탱크를 봤어요. 사이렌이 울리고, 지하 대피소로 도망쳤어요. 그곳은 매우 춥고 어두웠어요. 다시 떠올리니 무서워서 눈물이 나요..”
- 다샤 (11세)
“빛이 없는 어두운 삶은
여전히 지하 대피소에 갇혀 있는 거 같아요.
전쟁이 끝나는 것만 상상하고 있어요.”
- 다샤 (11세)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무한한 가능성으로
반짝이던 어린 소녀는
그저 평범했던 일상으로 되돌아 가는 걸
상상합니다.
“저는 엄마로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해주지 못해 미안해요. 다샤가 잠시라도 전쟁에 대해 잊고 마음껏 빛나는 미래를 꿈꿀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어요.”
- 카티야 (32세, 다샤의 엄마)
더펠로우십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들을 위해...
푸드 박스와 생계비를 제공하며 생명을 살립니다.
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회복을 돕기 위한
상담 및 캠프를 제공합니다.
더펠로우십은 우크라이나의 긴급 구호를 위해
2,800만 달러를 지원하였고,
100톤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2022년 기준)
80,000명식량, 물, 의약품, 의류, 난민 대피소 등 기본적인 필요를 제공 받은 사람들
4,600명 전용기 운항으로 이스라엘로의 이주 및 정착을 지원 받은 사람들
1,600명 이주 및 대피 지원을 받은 고아원 아이들과 직원들
심리 치료 지원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전쟁 피해자를 위한 심리 상담 및 캠프 지원
전쟁 가운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엄마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더펠로우십과 함께
응원해주세요!
월 2만 원으로한 가정이 일주일 동안 먹을 수 있는 기초 식량이 담긴 푸드 박스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월 3만 원으로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에게 의약품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따뜻한 난방 용품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월 5만 원으로한 가정의 한 달 생계비 지원과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심리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거리에서 탱크를 봤어요. 사이렌이 울리고, 지하 대피소로 도망쳤어요.
그곳은 매우 춥고 어두웠어요. 다시 떠올리니 무서워서 눈물이 나요..”
- 다샤 (11세)
“빛이 없는 어두운 삶은
여전히 지하 대피소에 갇혀 있는 거 같아요.
전쟁이 끝나는 것만 상상하고 있어요.”
- 다샤 (11세)
“저는 엄마로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해주지 못해 미안해요. 다샤가 잠시라도 전쟁에 대해 잊고
마음껏 빛나는 미래를 꿈꿀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어요.”
- 카티야 (32세, 다샤의 엄마)
더펠로우십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들을 위해...
푸드 박스와 생계비를 제공하며 생명을 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