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샤의 상상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지원 캠페인


갑자기 무너져버린 하루,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전쟁은 계속되고 있고 
우크라이나를 위한 도움은 절실합니다. 
 평화로웠던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요?

작은 불꽃 하나가 어두운 방을 밝히듯이
선한 일을 하고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이 모여
세상을 밝게 비춥니다.
 필요한 건 평화를 위해 함께할 한 사람입니다. 

모든 걸 잃었지만 하루하루 삶을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면 
 내일을 꿈꿀 수 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30년 전부터 우크라이나와
동구권 전역에서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필요할 때 도움을 주고, 생명을 살립니다.

#70792013

위 번호로(#포함) 평화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시면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지원 사업에

2,000원이 자동 후원 됩니다.

아래 문자 후원 참여하기를 누르시고

자동 입력된 번호로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 리워드는 일반 우편으로 배송되며 약 1-2주가 소요됩니다.

* 문자 후원 2천원은 다음 달 휴대폰 요금으로 1회 청구됩니다.


 전쟁 난민 아동을 도와주세요!  


헬로, 선샤인! 캠페인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아동의

트라우마 치료를 지원합니다.


헬로, 선샤인! 캠페인에 참여하시고

키링 또는 키링+카드지갑을 받으세요.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에 사는 열 한 살 소녀 다샤의 눈동자가 

거리를 지나는 탱크에 멈췄습니다. 폭발음과 사이렌 소리가 

곳곳에 울려 퍼지자 놀란 사람들은 눈 앞에 펼쳐진 상황을 

믿지 못했습니다.


“거리에서 탱크를 봤어요. 사이렌이 울리고, 우리 가족은 모두 

지하 대피소로 도망쳤어요. 그곳은 매우 춥고 어두웠어요. 

다시 떠올리니 무서워서 눈물이 나요..”


-  다샤(11세)


mobile background


다샤의 집은 더이상 안전하지 않았고

엄마와 할머니 그리고 여동생이 모두 함께 지낼 수 있는 오데사로 왔습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어둠 속에 앉아 있어요. 빛이 없는 어두운 삶은 

여전히 지하 대피소에 갇혀 있는 거처럼 느껴져요. 

그러면 너무 무서우니까...


전쟁이 끝나면 무엇을 할지 상상하고, 계획을 세우곤 해요.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전쟁이 끝나면...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겠죠?"


- 다샤 (11세)



다샤는

이제 그저 평범했던 일상을 상상할 뿐입니다.

"다샤는 매우 긍정적인 아이여서 기분이 나쁘거나 집이 그립다는 것을 

티 내지 않았어요. 자신의 감정을 혼자 다스리고 있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는 엄마예요. 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 해 최선을 다해야 할

의무가 있죠. 저의 관심과 보살핌 외에도, 아이들은 친구들이 필요해요. 

아이들이 잠시라도 전쟁에 대해 잊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 카티야 (32세, 다샤의 엄마)



더펠로우십

전쟁으로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매월 구호 물품과 생계비를 제공하며 생명 을 살립니다.

그리고 전쟁을 경험한 사람들이 겪는 극심한 스트레스, 두려움, 공포와 같은

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회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워크샵, 캠프 등을 제공합니다.



슬픔 속에도 반짝이는 다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더펠로우십과 함께 다샤가 평화롭고 안전한 곳에서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