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난민 가정 지원

mobile background

내 나라에서 탈출한 
기독교 난민 가정 지원 캠페인


믿음을
지키기 위한
탈출

종교박해로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기독교 난민 가정들의 어려운 삶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내 나라에서 탈출한 
기독교 난민 가정 후원 캠페인

믿음을 

지키기 위한 탈출

박해로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기독교 난민 가정들의 어려운 삶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신앙을 지킨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은 오늘도 생명의 위협 속에 살아갑니다."

시리아에서는 내전 속 기독교인이 끊임없이 표적이 되고 있으며, 이라크에서는 IS(이슬람 급진 무장 단체)의 잔존 세력 여전히 교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때로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믿음을 지키며 오늘도 버텨내고 있습니다.


최근 수백 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당했고, 그중에는 어린이, 여성, 가족 전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수천 년 동안 시리아에 뿌리내려 살아온 토착 공동체이며, 2011년 이후 80%가 고국을 떠났습니다. 남은 이들은 극심한 빈곤과 박해 속에 놓여 있습니다.

“국경 너머, 희망을 전하다”


2025년 4월 시리아에서 발생된 끔찍한 기독교인 학살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더펠로우십은 이스라엘 국방군을 통해 시리아 내 박해받는 고립 가정에 푸드박스 1500개 및 의료물품 등 생필품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국경과 중동 전역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돕는 것은, 과거 이스라엘의 고난에 동행했던 기독교인들의 사랑을 오늘 우리가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길입니다. 이번 지원은 생필품과 의료 물품 지원 등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그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일입니다. 세상이 침묵하더라도, 더 펠로우십과 우리의 후원자들은 그들과 함께 설 것입니다.”


- 글로벌 CEO 야엘 엑스타인(Yael Eckstein)


mobile background

"신앙을 지킨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은 오늘도 생명의 위협 속에 
살아갑니다."

시리아에서는 내전 속 기독교인이 끊임없이 표적이 되고 있으며,
이라크에서는 IS(이슬람 급진 무장 단체)의 잔존 세력 여전히 교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때로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믿음을 지키며 오늘도 버텨내고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내 나라에서 떠나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고통은 시리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라크의 기독교인들 역시 신앙을 이유로 생명의 위협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라크에서 기독교는 2천 년 이상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기독교인으로 살기 가장 어려운 곳이 되었습니다


최근 수백 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당했고,
그중에는 어린이, 여성, 가족 전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수천 년 동안 시리아에 뿌리내려 살아온 토착 공동체이며,
2011년 이후 
80%가 고국을 떠났습니다.
남은 이들은 극심한 빈곤과 박해 속에 놓여 있습니다.

“국경 너머, 희망을 전하다”

2025년 4월 시리아에서 발생된 끔찍한 기독교인 학살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더펠로우십은 이스라엘 국방군을 통해 시리아 내 박해받는 고립 가정에 푸드박스 1500개 및 의료물품 등 생필품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국경과 중동 전역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돕는 것은,
과거 이스라엘의 고난에 동행했던 기독교인들의 사랑을 오늘 우리가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길입니다.
이번 지원은 생필품과 의료 물품 지원 등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그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일입니다.
 세상이 침묵하더라도, 더 펠로우십과 우리의 후원자들은 그들과 함께 설 것입니다.”


- 글로벌 CEO 야엘 엑스타인(Yael Eckstein)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걸고 성경의 땅 요르단으로 탈출해야 했습니다

요르단에서는 8천여 명의 이라크 기독교 난민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난민 지위를 얻지 못해 생존의 문제를 겪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은 교육의 기회가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내 나라에서 떠나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고통은 시리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라크의 기독교인들 역시 신앙을 이유로 생명의 위협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라크에서 기독교는 2천 년 이상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기독교인으로 살기 가장 어려운 곳이 되었습니다


살해 협박을 받은 이쌈

이라크에서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교회의 보안 관련 일을 하던 이쌈은 살던 지역이 IS에게 점령당한 이후 큰 위험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여러 장의 총알 사진과 함께 이쌈에게 살해 예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실제 총격을 받았고,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위협을 가했기에 더는 버틸 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요르단으로 도망쳤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어느 날 여러 장의 총알 사진이 담긴 협박 메시지를 받았어요. 저를 죽이기 위해 총알을 준비했으니, 어떤 걸로 죽고 싶은 지 선택하라는 내용이었죠. 도망칠 수밖에 없었어요.”


믿음을 지킨 마리암

이라크 모술 인근의 한 기독교 마을에 살던 마리암의 가족은 평범하고 안정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IS의 습격으로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가족에게 개종, 도망, 혹은 죽음 중에 선택하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아버지는 “모든 것을 잃더라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지키겠다”고 결단했습니다. 가족은 옷만 챙겨 차를 타고 도망쳤고, 다음 날 마을이 파괴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 사는 걸 포기하면 모든 것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걸 알지만,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잃는 건 더 끔찍한 일이에요. 우리에게서 이 사랑을 빼앗아갈 수 없어요."“저는 납치당해서 땅 속에 3일 동안 묻혀 있었어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자마자 가족들과 함께 도망쳤어요.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선 더 이상 내 나라에서 머물 수 없었어요.”


온 몸이 불에 탄 유시프

이라크 바그다드의 기독교 마을에 살았던 유시프의 가족은 작은 식당을 운영했는데, 무슬림들의 협박으로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명의 남자가 다가오더니 유시프의 몸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였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유시프가 살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까지 찾아 온 사람들을 본 유시프의 부모님은 위험하지만 떠나기로 했습니다. 심각한 화상을 입은 유시프는 감염믈 막는 여러 번의 수술을 받기 위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들은 저에게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깨끗한 기름으로 불태워질 자격이 없다고 말했어요. 목부터 허리까지 상처로 뒤덮여 너무 고통스러워요. 박해가 없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걸고
성경의 땅 요르단으로 탈출해야 했습니다


요르단에서는 8천여 명의 이라크 기독교 난민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난민 지위를 얻지 못해 생존의 문제를 겪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은 교육의 기회가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입니다.

더펠로우십은 2019년부터 "Rescue for the persecuted (박해로부터의 구호)" 사업을 통해 고향을 떠나 요르단을 포함한 주변 국가로 피신해 온 기독교 난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현지 교회, 의료 기관 슈퍼마켓과 협력하여 이들에게 필요한 치료와 의약품, 그리고 음식들을 지원합니다.

총 6,840가족이 더펠로우십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식량 지원 5,040가족/ 의료 지원 1,800가족



살해 협박을 받은 이쌈

이라크에서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교회의 보안 관련 일을 하던 이쌈은 살던 지역이 IS에게 점령당한 이후 큰 위험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여러 장의 총알 사진과 함께 이쌈에게 살해 예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실제 총격을 받았고,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위협을 가했기에 더는 버틸 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요르단으로 도망쳤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어느 날 여러 장의 총알 사진이 담긴 협박 메시지를 받았어요. 저를 죽이기 위해 총알을 준비했으니, 어떤 걸로 죽고 싶은 지 선택하라는 내용이었죠. 도망칠 수밖에 없었어요.”

종교박해로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난민 가정들의 힘든 삶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이들은 임시 거주지에서 자립할 수 있는 국가로 다시 이주 하기까지 평균 5년 이상의 길고 긴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구할 수도 없어 생계가 막막하기만 한 이라크 기독교 난민 가정들에게는 최소한의 기본 생활을 이어갈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믿음을 지킨 마리암

이라크 모술 인근의 한 기독교 마을에 살던 마리암의 가족은 평범하고 안정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IS의 습격으로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가족에게 개종, 도망, 혹은 죽음 중에 선택하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아버지는 “모든 것을 잃더라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지키겠다”고 결단했습니다. 가족은 옷만 챙겨 차를 타고 도망쳤고, 다음 날 마을이 파괴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 사는 걸 포기하면 모든 것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걸 알지만,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잃는 건 더 끔찍한 일이에요. 우리에게서 이 사랑을 빼앗아갈 수 없어요."



온 몸이 불에 탄 유시프

이라크 바그다드의 기독교 마을에 살았던 유시프의 가족은 작은 식당을 운영했는데, 무슬림들의 협박으로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명의 남자가 다가오더니 유시프의 몸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였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유시프가 살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까지 찾아 온 사람들을 본 유시프의 부모님은 위험하지만 떠나기로 했습니다. 심각한 화상을 입은 유시프는 감염믈 막는 여러 번의 수술을 받기 위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들은 저에게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깨끗한 기름으로 불태워질 자격이 없다고 말했어요. 목부터 허리까지 상처로 뒤덮여 너무 고통스러워요. 박해가 없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더펠로우십은 2019년부터
"
Rescue for the persecuted (박해로부터의 구호)사업을 통해
고향을 떠나 요르단을 포함한 주변 국가로 피신해 온 

기독교 난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현지 교회, 의료 기관, 슈퍼마켓과 협력하여 이들에게 필요한 치료와 의약품, 

리고 음식들을 지원합니다.

총 6,840가족이 더펠로우십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식량 지원 5,040가족/ 의료 지원 1,800가족

mobile background

종교박해로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난민 가정들의 힘든 삶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이들은 임시 거주지에서 자립할 수 있는 국가로
다시 이주 하기까지 평균 5년 이상의 길고 긴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구할 수도 없어 생계가 막막하기만 한 기독교 난민 가정들에게는
최소한의 기본 생활을 이어갈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