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였던 이쌈(Issam Khaled Jamil)은
자신을 죽일 총알을 직접 고르라는 메세지를 받고는
그 땅에서 도망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납치, 살해, 그리고 교회를 공격하는 수위가 점점 더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이라크에서 기독교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은 죽음을 선택하는 것과 같습니다.
- 마리암 알라 나지브
- 위삼
총 6,840가족이 더펠로우십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식량 지원 5,040가족/ 의료 지원 1,800가족
임시 거주지인 요르단에서
일자리를 구할 수도 없이 생계가 막막하기만 한 이라크 기독교 난민 가정들을 위해
최소한의 기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