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및 지원

빈곤가정, 아동, 고아원
지원 사업

이스라엘 및 동구권 결식과 빈곤에 시달리는 가정, 아동, 고아,
노인들에게 기초 생활을 지원하고 사랑을 전합니다.

“주린 자들에게 너희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가난한 자에게 거할 곳을 제공하고,
헐벗은 자들을 보면 입히게 하라”

이사야 58:7

이스라엘과 동구권에 있는 수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빈곤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들을 테러와 전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방비 지출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빈곤이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구권이란?

동구권은 동유럽 등 유럽 동부 인근 사회주의 국가들이 있는 지역을 뜻합니다.
많은 유대인들이 살고 있었던 동구권은 수많은 유대인들이 죽음에 이른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그곳에 많은 유대인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이들을 돌보아야 하나요

수십만 유대 아동들이 극심한 배고픔을 견디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image

900,000

이스라엘 내 빈곤 가정
인구는 약 90만 명 이상입니다.

image
image

아동 4명 중 1명이
끼니를 거릅니다.

image

21 %

이스라엘 가정의 약 21%가
영양불안정 상태로 살고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아원 아이들은 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먼 길을 떠나면서 아이들은 계속 울었습니다. 길에서 먹고, 기저귀를 갈고, 많은 아이들이 아팠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게 된
아이들을 기억해주세요
image
나탈리아 교사
10살의 알리나 야코비츠는 6살 동생과 함께 엄마를 도와 마당 앞의 작은 텃밭을 가꾸고 달걀을 시장에 팔며 하루를 보냅니다. 야코비츠는 학교에 갈 수 있는 시간도, 돈도 없습니다.
달걀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데, 그 돈으로는 매 끼니를 챙기기도 어려워요.
image
알리나 야코비츠 (10세)

더펠로우십은 어떻게 이들을 돕나요

어려운 생활 환경에서도 더 나은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합니다.

image

01

따뜻한 식사 지원

적절한 영양 공급을 위해 어린이들에게 매일 따뜻한 양질의 식사를 제공합니다.
image

02

의류 및 학용품 구매 지원

필요한 새 옷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매년 28,000명의 어린이들에게 의류 구매 티켓을 제공하며, 필요한 학용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image

03

클래스 운영

어린이와 청소년 발달 및 복지에 중요한 수업과 다양한 활동들을 제공합니다.
image

04

다양한 캠프 지원

방학 기간 내 경험을 통해 추억을 쌓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어린이와 청소년 각 상황에 적합한 각양각색의 캠프를 지원합니다.

어떤 변화를 만들고 있나요

가난으로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가장 필요한 것을 제공합니다.

더펠로우십은 현지 단체(JDC, FJC, World ORT)와 협력해 8개국 68개 도시
빈곤 가정과 어린이들의 일상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생활 환경에서도 존엄하게
살아가고, 스스로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2021년 한 해 기준

20,423

배고픔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1년 동안
총 20,423명에게 식량을 지원하였습니다.

10,000

새 옷을 구입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
총 10,000명에게 의류 구매 티켓을 제공했습니다.

5,003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 배움을 멈추는 일이 없도록 1년 동안
총 5,003명의 학교 생활을 지원하였습니다.

관련 캠페인 안내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시편 18:28

우리의 사랑은 식탁 위의 빵이 되기도, 추위를 막아주는 담요가 되기도,
한 아이가 미래를 적어 내려가는 연필과 공책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사랑은 한 가족의 하루를,한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image

발레리아의 이룰 수 없는 꿈

장애가 있는 어머니와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어린 동생들을 돌보고 있는 발레리아. 동생들에게 까나를 챙겨주고 싶지만, 점점 굶는 날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캠페인 보기
image

존중이 담긴 도움, 푸드박스

더펠로우십은 수혜자들에 대한 존중을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제공하는 푸드박스도 수혜자들이 직접 고른 음식들로 채워서 전달합니다.
캠페인 보기

외로움과 배고픔 속에 홀로 남겨진 이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통로가 되어주세요.

후원이 처음이신가요? 첫후원가이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