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평화, 숨겨진 사람들

전쟁피해자 지원캠페인
잊혀진 평화,
숨겨진 사람들

세상이 잊은 건 전쟁이 아니라,
그 전쟁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강한 나라의 이미지 뒤에 가려진, 가장 약한 존재들 그들은 여전히 굶고, 울며, 숨죽인 채 살아갑니다.
뉴스에서 사라진 전쟁. 그러나,
그들의 고통은 오늘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곳곳의 전쟁피해자들이 트라우마, 굶주림, 추위 속에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건, 누구도 그들을 드러내려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60%

전쟁 피해자의 60% 이상은
여성과 어린이입니다.

(UNHCR, 2023)

50%

분쟁지역 어린이의 50% 이상이
영양실조를 겪고 있습니다.

(UNICEF, 2024)

40%

전쟁 아동의 40% 이상이
트라우마와 정신적 고통을 경험합니다.

(WHO, 2023)

전쟁은 반복됩니다.

1950년 한국전쟁은 수많은 아이들을 고아로 만들었습니다.
그 아이들을 살린 건, 낯선 땅의 고통을 기억하고 손 내밀어준 국제사회였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 손을 내밀 차례입니다.
수많은 생명들이 지금 우리들의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또 한 명의 '쉰들러'가 필요합니다.

오스카 쉰들러는 전쟁 속에서

‘사람’을 본 사람이었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외면할 때, 그는 사람을 구했고 세상은 그 이름을 기억했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이름이 기억될 차례입니다.

지금, 당신이 2025년의 쉰들러가 되어주세요.
당신의 후원은, 보이지 않던 생명을다시 세상에 드러내는 일입니다.

오스카 쉰들러

(1,200명의 유대인을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구해낸 독일의 사업가)

전쟁 중, 첫째와 둘째를 안전한 곳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품에 안고 싶었지만, 살려야 했으니까요.
매일 밤 아이들 이름을 부르며 웁니다.
전쟁은 상처만 남기고, 제 모든 걸 가져갔습니다.

에카테리나 (40세)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고통이 아닙니다.

당신의 후원으로 이 기억은
희망의 역사로 남을 것입니다.
숨겨진 그들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당신의 후원생명을 살리는 구조가 됩니다.

교육

온라인 수업장비,
방공호 내 학습세트

식량

일일 영양 패키지,
식사쿠폰

심리

전쟁트라우마 치료 키트,
놀이치료

주거

노후주택 안전보수,
겨울 방한물

전쟁피해자 후원하기

우리가 전하는 것은 단순한 기부가 아닙니다.
생존의 기로에 선 이들을 위한, 가장 시급한 구조입니다.

손에 들고 다니는
기억의 빵 파우치 키링

아이들은 오늘도 작은 빵 하나로 힘겹게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빵 파우치 키링은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이 하루 한 끼조차 마음껏 먹지 못하는 현실을 상징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구호 식량이 아이들을 살렸듯, 이 빵은 전쟁 피해 아동의 생존을 지킵니다.

손목 위의 연대
평화팔찌

‘peace’라는 단어가 새겨진 이 팔찌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상기시켜줍니다.
이 팔찌는 한국전쟁의 평화 재건처럼, 전쟁 피해자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더펠로우십, 희망의 역사를 함께 만듭니다.

한국전쟁의 상처를 국제적 연대가 치유했듯, 더펠로우십은 1983년부터 전쟁 피해자들에 희망을 전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역사로 보존합니다.

더펠로우십은 전쟁과 재난의 최전선에서 생존이 위태로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현지 파트너 및 국제 네트워크와 함께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0년의 사명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등 30개국에서 긴급구호와 복지로 피해자 삶을 재건.

투명한 운영

후원금 90% 이상을 현장에 투입, 연간 재무 보고서 공개.

글로벌 연대

1,000여 파트너와 협력해 고통을 희망으로 전환.

사업영역

대피소 설치

통학길 안전을 위해 버스정류장
근처 이동식 폭탄 대피소를
170개 이상의 설치하였습니다.

보급품 지원

42,000명 이상에게 생존을 위한 식량,
의약품, 주거, 의류 지원을 하였습니다.

심리치료 지원

65,000명 이상의 전쟁 피해자들에게
트라우마 치료 지원을 하였습니다.

쉼터지원

연간 18,000명 이상의 난방과
따듯한 쉼터를 지원합니다.

고아원 지원

연간 10,000명 이상
고아원의 아이들을 위해
생핌품 및 돌봄을 지원합니다.

‘후원’은 가장 빠른 구조의 시작입니다.
당신의 손길은 지금, 생존이 위협받는 그곳에 닿고 있습니다.

지금, 정기후원으로 잊혀진 이들의 삶에 평화를 전해주세요.
FAQ
리워드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리워드는 본 캠페인에 정기후원으로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립니다.
20,000원 후원자에게는 빵파우치 키링, 30,000원 후원자에게는 빵파우치 키링과 평화팔찌를 전달드립니다.
※ 동일한 정보로 후원 신청을 하실 경우 중복 발송은 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언제 받을 수 있나요?
기존 정기후원자도 받을 수 있나요?

잊혀진 평화, 숨겨진 사람들

전쟁피해자 지원캠페인
잊혀진 평화,
숨겨진 사람들

전쟁피해자 후원하기
세상이 잊은 건 전쟁이 아니라,
그 전쟁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강한 나라의 이미지 뒤에 가려진,
가장 약한 존재들 그들은 여전히 굶고,
울며, 숨죽인 채 살아갑니다.
뉴스에서 사라진 전쟁. 그러나,
그들의 고통은 오늘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곳곳의 전쟁피해자들이
트라우마, 굶주림, 추위 속에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건, 누구도 그들을 드러내려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60%

전쟁 피해자의 60% 이상은 여성과 어린이입니다.

(UNHCR, 2023)

50%

분쟁지역 어린이의 50% 이상이 영양실조를 겪고 있습니다.

(UNICEF, 2024)

40%

전쟁 아동의 40% 이상이 트라우마와 정신적 고통을 경험합니다.

(WHO, 2023)

전쟁은 반복됩니다.

1950년 한국전쟁은 수많은 아이들을 고아로 만들었습니다.
그 아이들을 살린 건, 낯선 땅의 고통을 기억하고 손 내밀어준 국제사회였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 손을 내밀 차례입니다.
수많은 생명들이 지금 우리들의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또 한 명의 '쉰들러'가 필요합니다.

오스카 쉰들러는 전쟁 속에서

‘사람’을 본 사람이었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외면할 때, 그는 사람을 구했고
세상은 그 이름을 기억했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이름이 기억될 차례입니다.

지금, 당신이 2025년의 쉰들러가 되어주세요.
당신의 후원은, 보이지 않던 생명을
다시 세상에 드러내는 일입니다.

오스카 쉰들러

(1,200명의 유대인을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구해낸 독일의 사업가)

전쟁 중, 첫째와 둘째를 안전한 곳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품에 안고 싶었지만, 살려야 했으니까요.
매일 밤 아이들 이름을 부르며 웁니다.
전쟁은 상처만 남기고, 제 모든 걸 가져갔습니다.

에카테리나 (40세)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고통이 아닙니다.
당신의 후원으로 이 기억은 희망의 역사로 남을 것입니다.

숨겨진 그들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당신의 후원생명을 살리는 구조가 됩니다.

교육

온라인 수업장비, 방공호 내 학습세트

식량

일일 영양 패키지, 식사쿠폰

심리

전쟁트라우마 치료 키트, 놀이치료

주거

노후주택 안전보수, 겨울 방한물

전쟁피해자 후원하기

우리가 전하는 것은 단순한 기부가 아닙니다.
생존의 기로에 선 이들을 위한, 가장 시급한 구조입니다.

손에 들고 다니는
기억의 빵 파우치 키링

아이들은 오늘도 작은 빵 하나로 힘겹게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빵 파우치 키링은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이
하루 한 끼조차 마음껏 먹지 못하는 현실을 상징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구호 식량이 아이들을 살렸듯,
이 빵은 전쟁 피해 아동의 생존을 지킵니다.

손목 위의 연대
평화팔찌

‘peace’라는 단어가 새겨진 이 팔찌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상기시켜줍니다.
이 팔찌는 한국전쟁의 평화 재건처럼,
전쟁 피해자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더펠로우십, 희망의 역사를 함께 만듭니다.
한국전쟁의 상처를 국제적 연대가 치유했듯, 더펠로우십은 1983년부터 전쟁 피해자들에
희망을 전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역사로 보존합니다.

더펠로우십은 전쟁과 재난의 최전선에서 생존이 위태로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현지 파트너 및 국제 네트워크와 함께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0년의 사명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등
30개국에서 긴급구호와 복지로
피해자 삶을 재건.

투명한 운영

후원금 90% 이상을 현장에
투입, 연간 재무 보고서 공개.

글로벌 연대

1,000여 파트너와 협력해
고통을 희망으로 전환.

사업영역

대피소 설치

통학길 안전을 위해 버스정류장
근처 이동식 폭탄 대피소를
170개 이상의 설치하였습니다.

보급품 지원

42,000명 이상에게 생존을 위한 식량,
의약품, 주거, 의류 지원을 하였습니다.

심리치료 지원

65,000명 이상의 전쟁 피해자들에게
트라우마 치료 지원을 하였습니다.

쉼터지원

연간 18,000명 이상의 난방과
따듯한 쉼터를 지원합니다.

고아원 지원

연간 10,000명 이상
고아원의 아이들을 위해
생핌품 및 돌봄을 지원합니다.

‘후원’은 가장 빠른 구조의 시작입니다.
당신의 손길은 지금, 생존이 위협받는 그곳에 닿고 있습니다.

지금, 정기후원으로 잊혀진 이들의 삶에 평화를 전해주세요.
FAQ

Q
리워드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A
리워드는 본 캠페인에 정기후원으로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립니다.
20,000원 후원자에게는 빵파우치 키링, 30,000원 후원자에게는 빵파우치 키링과 평화팔찌를 전달드립니다.
※ 동일한 정보로 후원 신청을 하실 경우 중복 발송은 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Q
언제 받을 수 있나요?
Q
기존 정기후원자도 받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