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반복되는 전쟁과 학살의 아픈 역사 속에서
고통받고 박해받은 자들과 함께 하며, 회복의 다리가 되어
공동체와 다음 세대를 세워갑니다
2021년, 더펠로우십은 후원자님과 함께
세상의 고통 속에 놓인 263만 명의 상처를 보듬고
일상을 변화시켰습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 및
빈곤노인 지원
난민 및 소수민족 지원
38,966이스라엘 빈곤가정 지원 및
결식아동 청소년 지원
이주민 지원
13,232매일의 가벼운 실천으로 가정의 자선 문화를 형성하고
온 가족이 함께 일상적 자선을 배워갑니다.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는 자선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아픈 역사를 기억하며 피해자들을 돕는
더펠로우십의 이야기를 매월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