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구하는 순간들

 Saving Lives Project

생명을 구하는
순간들

매년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더펠로우십을 통해 음식과 의류, 주거를

제공받을 뿐 아니라 사랑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전해 받습니다. 


 Saving Lives Project

생명을 구하는 순간들


매년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더펠로우십을 통해 음식과 의류, 

주거를 제공받을 뿐 아니라 사랑용기, 그리고 희망을 전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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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는

바르바라 멕닉 할머니

87세, 우크라이나

어린 시절

제2차 세계대전으로 가족을 잃은

참혹한 기억과 함께, 완전히 실명한 상태의

바르바라 할머니는 삶의 대부분을

어둠 속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전쟁은 제 삶의 빛을 앗아갔어요. 그 끔찍한 기억들이 저를 여전히 따라다니죠. 이제 제 눈은 어둠 속에 갇혀 있어요."

할머니의 어두운 집은 온통 외로움과

침묵으로 가득 차 있으며,

매일 말없이 시간을 보냅니다.


"세상과의 연결이 끊어진 것 같아요. 소리와 촉감만이 제 세계에요. 때때로 사람들의 목소리가 그리워 지고, 그저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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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르바라 할머니는 또다시

우크라이나전쟁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삶의 평화가 깨져버렸습니다.


"저는 그래도 실명해서 다행이에요. 이 전쟁의 공포와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더펠로우십은 정기적인 방문과 대화,

따뜻한 식사 및 필요한 의료 지원을 통해

할머니의 삶에 작은 빛을

되찾아 주고 있습니다.


"더펠로우십 덕분에, 저는 다시 세상과 연결될 수 있었어요. 여러분이 준 지원과 관심은 제 삶에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어둡고 적막한 세상에 희망의 소리를 전할 수 있도록,

바르바라 할머니의 삶에

큰 위로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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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전쟁을 겪은

또다른 할머니 니나 곤타르

84세, 우크라이나

니나 할머니의 삶은 전쟁의 그림자

아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시절 겪은 제2차 세계대전의 공포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상처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의 끔찍한 장면들, 그리고 다시 전쟁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저는 두 번의 전쟁을 겪고 있어요, 마치 역사가 반복되는 것 같아요."

할머니의 작은 집은 두 번의 전쟁이

남긴 상처로 가득 차 있지만,

남겨진 삶 또한 점점 쇠약해 지는

건강 문제로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는 두 번의 전쟁을 살아남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혼자 외롭게 병마와 싸우고 있어요."

더펠로우십은 필요한 의료 지원과

정서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불안과 고립감을 덜어주는

방문과 대화를 통해 그녀의 삶에

위안을 제공합니다.


"더펠로우십의 지원 덕분에 저는 이 어려운 시간을 버틸 수 있어요. 누군가가 저를 돌봐주고 있다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됩니다."

전쟁의 상처를 딛고 삶의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니나 할머니의 삶에

큰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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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는 바르바라 멕닉 할머니

87세, 우크라이나

어린 시절 제2차 세계대전으로 가족을 잃은 참혹한 기억과 함께,

완전히 실명한 상태의 바르바라 할머니는 삶의 대부분을 어둠 속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전쟁은 제 삶의 빛을 앗아갔어요. 그 끔찍한 기억들이 저를 여전히 따라다니죠. 

이제 제 눈은 어둠 속에 갇혀 있어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도움을 주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더펠로우십에는 특별한 원칙이 있습니다.


 With Dignity and Fellowship 

한 사람이 존엄하게 살아가도록

사랑을 전하며 마음을 다해 돕습니다.

거동이 불편하고 스스로 요리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따뜻하게 조리된 음식을 전달하며, 이동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직접 필요한 것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하고, 원하는 식료품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으며, 학교에 가는 아이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선물합니다. 더펠로우십 박스를 들고 방문한 스탭들은 먹을 음식을 나눌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울고 웃으며, 삶을 나눕니다.



이러한 도움은

정말 큰 변화를 만듭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통해
스스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고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With Dignity and Fellowship

지금, 생명을 구하는 순간들에

함께 해주세요!

매월 2만 원으로

한 가정이 일주일 동안 먹을 수 있는

기초 식료품 지원


매월 3만 원으로

한 사람이 한 달 동안 먹을 수 있는

기초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


매월 5만 원으로
한 사람이 한 달 동안 먹을 수 있는
기초 식료품 및 따뜻한 식사 지원


매년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더펠로우십을 통해 음식과 의류, 대피, 주거를

제공받을 뿐 아니라  사랑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전해 받습니다. 

할머니의 어두운 집은 온통 외로움과 침묵으로 가득 차 있으며,

매일 말없이 시간을 보냅니다.


"세상과의 연결이 끊어진 것 같아요. 소리와 촉감만이 제 세계에요.

때때로 사람들의 목소리가 그리워 지고, 그저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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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바라 할머니는 또다시 우크라이나전쟁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삶의 평화가 깨져버렸습니다.


"저는 그래도 실명해서 다행이에요.

이 전쟁의 공포와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더펠로우십은 정기적인 방문과 대화, 따뜻한 식사 및 필요한 의료 지원을 통해

할머니의 삶에 작은 빛을 되찾아 주고 있습니다.


"더펠로우십 덕분에, 저는 다시 세상과 연결될 수 있었어요.

여러분이 준 지원과 관심은 제 삶에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어둡고 적막한 세상에 희망의 소리를 전할 수 있도록,

바르바라 할머니의 삶에 큰 위로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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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전쟁을 겪은 또다른 할머니 니나 곤타르

84세, 우크라이나

니나 할머니의 삶은 전쟁의 그림자 아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시절 겪은 제2차 세계대전의 공포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상처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의 끔찍한 장면들, 그리고 다시 전쟁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저는 두 번의 전쟁을 겪고 있어요, 마치 역사가 반복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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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작은 집은 두 번의 전쟁이 남긴 상처로 가득 차 있지만,

남겨진 삶 또한 점점 쇠약해 지는 건강 문제로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는 두 번의 전쟁을 살아남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혼자 외롭게 병마와 싸우고 있어요."


더펠로우십은 필요한 의료 지원과 정서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불안과 고립감을 덜어주는 방문과 대화를 통해 그녀의 삶에 위안을 제공합니다.


"더펠로우십의 지원 덕분에 저는 이 어려운 시간을 버틸 수 있어요.

누군가가 저를 돌봐주고 있다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됩니다."


전쟁의 상처를 딛고 삶의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니나 할머니의 삶에 큰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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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도움을 주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더펠로우십에는 특별한 원칙이 있습니다.



 With Dignity and Fellowship 

한 사람이 존엄하게 살아가도록

사랑을 전하며 마음을 다해 돕습니다.

거동이 불편하고 스스로 요리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따뜻하게 조리된 음식을 

전달하며, 이동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직접 필요한 것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하고, 원하는 식료품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으며, 교에 가는 아이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선물합니다. 더펠로우십 박스를 들고 방문한 스탭들은 먹을 음식을 나눌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울고 웃으며, 삶을 나눕니다.

이러한 도움은 

정말 큰 변화를 만듭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통해

스스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고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With Dignity and Fellowship
 

 지금, 생명을 구하는 순간들에 함께 해주세요

매월 2만 원으로

한 가정이 일주일 동안 먹을 수 있는

기초 식료품 지원

매월 3만 원으로

한 사람이 한 달 동안 먹을 수 있는

기초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

매월 5만 원으로
한 사람이 한 달 동안 먹을 수 있는
기초 식료품 및 따뜻한 식사 지원

매년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더펠로우십을 통해

음식과 의류, 대피, 주거를 제공받을 뿐 아니라 사랑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전해 받습니다. 

더펠로우십을 통해

매년 전 세계의 200만 명 이상

지원받았습니다.

전 세계 70만 명의 후원자님과 함께

41개국에서 활동하며 

사랑을 전했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약 100만 명의 사람들에게

음식, 생활비, 의약품 등의

기본적인 필요를 제공했습니다.

작년 한 해동안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66만 개의 푸드박스를

배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