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 지원 캠페인
전쟁이 일어났다고 알게 된 순간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온 몸과 마음이 얼어붙었습니다.
4명의 아이들을 붙잡고 바닥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났다고 알게 된 순간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온 몸과 마음이 얼어붙었습니다.
4명의 아이들을 붙잡고 바닥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혼자서 아이들을 돌보기 어려워 결국 첫째와 둘째를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곳으로 보내야 했어요. 너무 미안하고, 매일 그리워요. 함께 있고 싶었지만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어요...”
- 에카테리나 (40세)
오데사의 작고 낡은 집은 전기와 수도 공급이
중단되어 해가 지면 추위와 어둠이
내려앉습니다.
“가로등 불빛 하나 없는 거리를 작은 손전등으로 앞을 비추며 걸어요. 점점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게 익숙해져 가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가장 무서운 건 이런 상황들이 마치 정상적인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 에카테리나 (40세)
전쟁은 공포를 넘어 무력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버티고 용기를 낼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이유
“나는 엄마니까요.”
악몽 같은 하루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지만
내 아이를 위해서 엄마는 오늘도 용기를 냅니다.
“전쟁 상황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어요. 더펠로우십의 생계비 지원 덕분에 살아갈 수 있어요. 푸드 박스가 오는 날에는 아이들의 눈망울이 기쁨으로 가득해요. 그 모습을 보면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힘과 희망을 얻어요.”
- 에카테리나 (40세)
더펠로우십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들을 위해...
푸드 박스와 생계비를 제공하며 생명을 살립니다.
트라우마를 치료하고 회복을 돕기 위한
상담 및 캠프를 제공합니다.
더펠로우십은 우크라이나의 긴급 구호를 위해
2,800만 달러를 지원하였고,
100톤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2022년 기준)
식량, 물, 의약품, 의류, 난민 대피소 등 기본적인 필요를 제공 받은 사람들
80,000명식량, 물, 의약품, 의류, 난민 대피소 등 기본적인 필요를 제공 받은 사람들
전용기 운항으로 이스라엘로의 이주 및 정착을 지원 받은 사람들
4,600명 전용기 운항으로 이스라엘로의 이주 및 정착을 지원 받은 사람들
이주 및 대피 지원을 받은 고아원 아이들과 직원들
1,600명 이주 및 대피 지원을 받은 고아원 아이들과 직원들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전쟁 피해자를 위한 심리 상담 및 캠프 지원
심리 치료 지원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전쟁 피해자를 위한 심리 상담 및 캠프 지원
전쟁 가운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엄마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더펠로우십과 함께
응원해주세요!
한 가정이 일주일 동안 먹을 수 있는 기초 식량이 담긴 푸드 박스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월 2만 원으로한 가정이 일주일 동안 먹을 수 있는 기초 식량이 담긴 푸드 박스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전쟁으로 일자리를 잃고 생계가 어려워진 가정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생계비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월 3만 원으로전쟁으로 일자리를 잃고 생계가 어려워진 가정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생계비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한 가정의 한 달 생계비 지원과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심리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월 5만 원으로한 가정의 한 달 생계비 지원과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심리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아이들을 돌보기 어려워 결국 첫째와 둘째를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곳으로 보내야 했어요. 너무 미안하고, 매일 그리워요.
함께 있고 싶었지만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어요...”
- 에카테리나 (40세)
오데사의 작고 낡은 집은 전기와 수도 공급이 중단되어
해가 지면 추위와 어둠이 내려앉습니다.
“가로등 불빛 하나 없는 거리를 작은 손전등으로 앞을 비추며 걸어요.
점점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게 익숙해져 가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가장 무서운 건 이런 상황들이 마치 정상적인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 에카테리나 (40세)
악몽 같은 하루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지만
내 아이를 위해서 엄마는 오늘도 용기를 냅니다.
“전쟁 상황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어요.
더펠로우십의 생계비 지원 덕분에 살아갈 수 있어요.
푸드 박스가 오는 날에는 아이들의 눈망울이 기쁨으로 가득해요.
그 모습을 보면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힘과 희망을 얻어요.”
- 에카테리나 (4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