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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 웹으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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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체다카 레터 미리보기 | • [나눔에 대해] 열 살부터 돈을 가르쳐라 • [가정의 힘 이야기] 가장, 그거 아무나 하면 되는 거 아냐? • [이 달의 체다카 소식] 체다카 챌린지 이벤트 • [이 달의 나눔 영상] 질문으로 자라는 아이 • [공지] 체다카 패밀리 소식 모집 우리 가족 나눔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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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 나눔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체다카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누다’는 타동사로, 행동의 대상인 목적어가 있어야 하며 누군가에게 인사를 나누기도, 생각이나 마음을 나누기도 합니다. 우리가 가진 돈이나 물건을 나누면 ‘기부’를 하는 것이고 여기에 불쌍히 여기는 선한 마음까지 더해지면 ‘자선’이 됩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아가는 체다카를 통해 나와 가정, 그리고 주변을 변화시키는 힘을 느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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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살부터 돈을 가르쳐라 |
| 📍 자신의 수입이 적어 불안한 사람들에게, 아이들에게는 가급적 돈 맛을 모르게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철저히 검증된 재정적 가르침을 통해 믿고 따라도 좋은 충고를 던지고 있는 '유대인의 부의 비결'을 소개합니다. |
| 유대인들은 어린 아이들이 다섯 살 정도가 되면 가벼운 집안일은 물론이고 자기 몸을 스스로 보살피는 일쯤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렇게 가르친다. 그 나이의 어린 아이들에게는 돈이나 물건으로 보상하기보다는 칭찬이나 즐거운 놀이를 통한 영광스러운 느낌 갖게 하기, 혹은 자기 일을 마무리할 수 있는 특권을 주는 방식의 보상이 어울릴 것이다. 이를 테면 잠자기 전에 책을 더 많이 읽어주거나 유치원에 입고 갈 옷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허락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 정도로도 메시지는 명확하게 전달된다. 옳은 일을 했을 때 자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메시지 말이다. 아이는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해야 할 일을 마쳤기 때문에 특별한 놀이 시간을 얻었음을 이해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녀들의 영혼에 심어야 할 건강한 씨앗이다.
아이들이 열 살쯤 되어 요리나 설거지, 빨래, 세차 같은 어른들의 일을 충분히 도울 나이가 되면 그러한 행동에 대해 금전적인 보상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 유대인들은 이때부터 아이가 열두 살이 될 때까지 매년 용돈을 조금씩 올려준다. 그렇게 하면 아이들은 자신의 놀이 비용과 소비를 관리할 수 있게 되는데 이때 유대인들은 아이들에게 살면서 베풀어야 할 자선에 대해서도 가르치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배울 점은 명확하다. 자신의 돈은 자기 스스로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유대인이라는 단어는 감사를 뜻하는 토다(todah)에서 유래했다. 여러 가지 감사 기도를 배우면서 자라는 탓에 유대인은 어린 시절부터 감사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세상을 더 긍정적인 측면에서 생각하는 능력을 얻고 우주의 이치와 더 조화로운 균형을 맞추는 삶을 사는 데는 이런 감사할 줄 아는 교육이 꼭 필요하리라고 본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이런 가치관을 불어넣는 것은 그들이 장차 부의 순화 고리와 연결될 수 있는 놀라운 씨앗을 심는 일이다. 부모가 먼저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태도를 가지면 부모 자신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에너지를 몸소 보여줄 수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영혼에는 이런 에너지가 부족하다. 그런만큼 이 에너지에는 다른 사람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강력한 잠재력이 있다. |
| * 유대인들이 목숨처럼 지켜온 부의 비결을 오늘날의 현실에 맞추어 18가지로 정리한 책 <부자의 공리 - 유대인이 대물림하는>에는 랍비 셀소 쿠키어콘이 수년 동안 만난 많은 유대인들의 경험담이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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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다카함을 통해 나눔 문화를 세워가고 있는 체다카 패밀리에게 더펠로우십의 교육 프로그램 <가정의 힘>의 유익한 글들을 함께 나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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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그거 아무나 하면 되는 거 아냐? |
| 🔗 원문 : 가장, 그거 아무나 하면 되는 거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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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가장’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다. ‘가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남녀평등을 지향하는 현대 사회에는 맞지 않는, 고리타분한 유교적 산물이라고 느껴 지기도 한다. 기껏해야 부모가 없거나 부모가 있더라도 실제적인 돌봄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라 아이들이 어른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소년 소녀 가장’을 언급할 때에나 사용되는 것 같다.
하지만 성경은 가장을 남편과 아내 중 누구라도 능력 있는 사람, 주도적인 사람이 맡는 것이라 하지 않는다. 가정은 세상과 사람이 처음 존재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하나님에 의해 세워진 독특한 기관이다. 가정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기관 중에 가장 오래된 것으로 가정 자체의 고유한 질서와 원리를 가지고 있다.
가정은 결혼한 남자와 여자, 즉 남편과 아내를 중심으로,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로 형성된다. 남편, 아내, 자녀들로 구성되는 가정에는 하나님이 남편을 리더로 세우셨다. 남편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자기 역할을 잘 감당하고 아내와 자녀들이 가장인 남편과 아버지를 인정하고 잘 도우면 그 가정은 순기능적인 가정이 된다. 반대 로 남편의 능력이 자기보다 못하다는 이유로 아내가 가장의 역할을 맡으려고 하면 여러 가지 역기능적인 현상이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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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갯소리지만 자녀 교육에 성공하려면 ‘할아버지의 경제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이라는 세 가지 조건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가장의 역할을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다. 자녀들이 좋은 인성과 신앙을 갖고, 자신의 재능과 적성에 따라 지성도 잘 계발할 수 있도록 하려면 아빠의 가장으로서 역할이 필수적이다.
독수리학교의 신입생 학부모 중에도 아빠가 가장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남편의 신앙 수준이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해 가정의 중심에 자기가 서서 가정을 이끌어 가야겠다는 책임감을 가진 엄마들도 있다. “가장, 그거 아무나 하면 되는 것 아냐?” 이런 생각이 상당히 많다. 그런 경우에는 가정이라는 기관에서 솟아나는 힘이 극대화되지 못한다. 자녀들은 엄마와 아빠의 관계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갖게 되기 쉽고 또 부모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갖기 어려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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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가정 중에는 아빠가 없는 가정도 있고, 혹 아빠가 있더라도 어떤 이유로 인해 가장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할 수 없는 가정도 있다. 그런 가정은 더욱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다 갖추어진 상황은 아니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분명 최선의 것을 주시는 분이시다. 성경은 이런 다양한 가족 상황에 대한 배려를 놓치지 않는다.
가장은 아무나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각 가정의 남편들에게, 아빠들에게 특별히 부탁하고 싶다. 여러분은 그냥 돈만 벌어오면 되는 존재가 아니다. 바로 당신이 가장이다. 내 가정이 잘되고 못 되는 것, 내 자녀들이 잘되 고 못 되는 것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용기와 책임감을 갖고 가장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
| * 이윤석 목사 (독수리기독학교 연구소장) KAIST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여 학사(B. S.), 석사(M. S.), 박사(Ph. D.) 학위를 받은 후 삼성SDS와 포스코경영연구소에서 근무하며 경영학 분야 연구·자문 프로젝트를 수행 및 여러 전문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기고하였다. 30대 중반에 목회자가 되기로 결단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 Div.) 학위를 받은 후 계속해서 조직신학 전공으로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석사(Th. M.) 및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독수리기독학교에서 연구소장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보배교회 협동목사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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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다카 챌린지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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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체다카 패밀리가 생겼어요! |
| 더펠로우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맞이 나눔 실천을 위한 체다카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체다카를 실천해보고 싶은 분들이 많이 신청해 주셨는데요. 어떤 사연을 가진 분들이 계셨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 caleb_k***n 체다카는 우리가 태어나서 꼭 해야만 하는 필연적인 행위이자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회사원이지만 머지않아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에게 선행과 나눔에 대해 가르치기 위해 저부터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어요. |
| ryeong.***9 6살, 4살 아이를 키우는 남매 엄마입니다! 저는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이라는 책을 읽고 자녀교육은 정말 유대인처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라면 다 같은 마음이겠죠? 올바르게 방향을 이끌어주는 것! 공동체는 무엇인가, 경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관심이 생겼으면 합니다. |
| jy***m 5세 아이에게 용돈을 주기로 결정했는데요. 나눔 교육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의미있는 체다카로 시작하고 싶어요. |
| noka***6 저는 곧 성인이 되는 학생입니다. 조금씩 기부를 하고 있는데 정기기부는 아직 부담스러워 조금씩 모아 기부하고 싶습니다. 조금이지만 저의 힘이 사회를 바꾸길 바랍니다. 체다카로 기부하는 습관이 생기길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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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더펠로우십은 다양한 SNS 이벤트를 진행 예정입니다. 많관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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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나눔 영상 |
|  | © tvN STORY 티비엔 스토리 |
| 질문으로 자라는 아이 |
| 유대인들은 어떻게 질문하고 토론할까요? 영상 속 유대인 가정은 식탁에 둘러 앉아 어떤 주제를 던지고, “어떻게 생각하니?”, “왜 그렇게 생각해?”, “그게 무엇을 의미할까?”라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부모는 자녀들이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질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질문할 수 있도록 장려합니다. 힘들게 질문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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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체다카 패밀리 소식을 전해주세요! |
| 체다카, 잘하고 계신가요? 체다카 패밀리 여러분들의 소식을 전해주세요.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팁, 우리 집 체다카함 자랑, 체다카를 하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 등등! 무엇이든 좋아요. 저희도 체다카를 통한 가정에서의 유익을 더 누리실 수 있도록 열심히 가이드를 드릴게요! 체다카와 함께 찐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나눔의 세상으로 초대할 수 있답니다. 🎁 |
| 🤲 참여 리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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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펠로우십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급 손수건✨✨을 드립니다. |
| 👇 참여 방법 |
| 게시물과 함께 아래 해시태그와 계정을 태그해서 업로드하면 끝! • 해시태그 : #체다카패밀리 #더펠로우십 • 인스타그램 계정 : @the.fellowship.kr ※ 인스타그램 계정을 꼭 태그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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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힘 이야기] 가장, 그거 아무나 하면 되는 거 아냐?
• [이 달의 체다카 소식] 체다카 챌린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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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는 타동사로, 행동의 대상인 목적어가 있어야 하며
누군가에게 인사를 나누기도, 생각이나 마음을 나누기도 합니다.
우리가 가진 돈이나 물건을 나누면 ‘기부’를 하는 것이고
여기에 불쌍히 여기는 선한 마음까지 더해지면 ‘자선’이 됩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아가는 체다카를 통해
나와 가정, 그리고 주변을 변화시키는 힘을 느껴보세요. 💖
아이들이 열 살쯤 되어 요리나 설거지, 빨래, 세차 같은 어른들의 일을 충분히 도울 나이가 되면 그러한 행동에 대해 금전적인 보상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 유대인들은 이때부터 아이가 열두 살이 될 때까지 매년 용돈을 조금씩 올려준다. 그렇게 하면 아이들은 자신의 놀이 비용과 소비를 관리할 수 있게 되는데 이때 유대인들은 아이들에게 살면서 베풀어야 할 자선에 대해서도 가르치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배울 점은 명확하다. 자신의 돈은 자기 스스로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유대인이라는 단어는 감사를 뜻하는 토다(todah)에서 유래했다. 여러 가지 감사 기도를 배우면서 자라는 탓에 유대인은 어린 시절부터 감사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세상을 더 긍정적인 측면에서 생각하는 능력을 얻고 우주의 이치와 더 조화로운 균형을 맞추는 삶을 사는 데는 이런 감사할 줄 아는 교육이 꼭 필요하리라고 본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이런 가치관을 불어넣는 것은 그들이 장차 부의 순화 고리와 연결될 수 있는 놀라운 씨앗을 심는 일이다. 부모가 먼저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태도를 가지면 부모 자신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에너지를 몸소 보여줄 수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영혼에는 이런 에너지가 부족하다. 그런만큼 이 에너지에는 다른 사람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강력한 잠재력이 있다.
더펠로우십의 교육 프로그램 <가정의 힘>의 유익한 글들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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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경은 가장을 남편과 아내 중 누구라도 능력 있는 사람, 주도적인 사람이 맡는 것이라 하지 않는다. 가정은 세상과 사람이 처음 존재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하나님에 의해 세워진 독특한 기관이다. 가정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기관 중에 가장 오래된 것으로 가정 자체의 고유한 질서와 원리를 가지고 있다.
가정은 결혼한 남자와 여자, 즉 남편과 아내를 중심으로,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로 형성된다. 남편, 아내, 자녀들로 구성되는 가정에는 하나님이 남편을 리더로 세우셨다. 남편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자기 역할을 잘 감당하고 아내와 자녀들이 가장인 남편과 아버지를 인정하고 잘 도우면 그 가정은 순기능적인 가정이 된다. 반대 로 남편의 능력이 자기보다 못하다는 이유로 아내가 가장의 역할을 맡으려고 하면 여러 가지 역기능적인 현상이 나타난다.
독수리학교의 신입생 학부모 중에도 아빠가 가장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남편의 신앙 수준이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해 가정의 중심에 자기가 서서 가정을 이끌어 가야겠다는 책임감을 가진 엄마들도 있다. “가장, 그거 아무나 하면 되는 것 아냐?” 이런 생각이 상당히 많다. 그런 경우에는 가정이라는 기관에서 솟아나는 힘이 극대화되지 못한다. 자녀들은 엄마와 아빠의 관계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갖게 되기 쉽고 또 부모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갖기 어려울 수 있다.
가장은 아무나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각 가정의 남편들에게, 아빠들에게 특별히 부탁하고 싶다. 여러분은 그냥 돈만 벌어오면 되는 존재가 아니다. 바로 당신이 가장이다. 내 가정이 잘되고 못 되는 것, 내 자녀들이 잘되 고 못 되는 것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용기와 책임감을 갖고 가장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KAIST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여 학사(B. S.), 석사(M. S.), 박사(Ph. D.) 학위를 받은 후 삼성SDS와 포스코경영연구소에서 근무하며 경영학 분야 연구·자문 프로젝트를 수행 및 여러 전문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기고하였다. 30대 중반에 목회자가 되기로 결단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 Div.) 학위를 받은 후 계속해서 조직신학 전공으로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석사(Th. M.) 및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독수리기독학교에서 연구소장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보배교회 협동목사로 있다.
caleb_k***n
체다카는 우리가 태어나서 꼭 해야만 하는 필연적인 행위이자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회사원이지만 머지않아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에게 선행과 나눔에 대해 가르치기 위해 저부터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어요.ryeong.***9
6살, 4살 아이를 키우는 남매 엄마입니다! 저는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이라는 책을 읽고 자녀교육은 정말 유대인처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라면 다 같은 마음이겠죠? 올바르게 방향을 이끌어주는 것! 공동체는 무엇인가, 경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관심이 생겼으면 합니다.jy***m
5세 아이에게 용돈을 주기로 결정했는데요. 나눔 교육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의미있는 체다카로 시작하고 싶어요.noka***6
저는 곧 성인이 되는 학생입니다. 조금씩 기부를 하고 있는데 정기기부는 아직 부담스러워 조금씩 모아 기부하고 싶습니다. 조금이지만 저의 힘이 사회를 바꾸길 바랍니다. 체다카로 기부하는 습관이 생기길 바라고 있습니다!• 해시태그 : #체다카패밀리 #더펠로우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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