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뉴스 레터

더펠로우십 활동 기간 발행된 뉴스레터들을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20258월 뉴스레터

2025-08-21
후원자님이 전해준 위로와 희망의 순간들, 나눔의 현장에서 피어난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합니다
더펠로우십 8월 뉴스레터
56829_2863351_1750728031713186901.jpg
후원자님이 전해준 위로와 희망의 순간들, 
나눔의 현장에서 피어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56829_2961963_1756023968072416469.jpg
56829_2961963_1756087594637328251.jpg

다가오는 유대인의 새해 로쉬 하샤나는 모든 가정이 새 출발을 기뻐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지난 2년간 이어진 전쟁과 테러 위기 속에서 이스라엘의 많은 가정은 명절을 준비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식료품 바우처와 긴급 생계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이 명절을 존엄과 기쁨 속에서 맞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이스라엘 중부의 리숀 레지온시(Rishon LeZion)는 전쟁의 피해와 피난민 유입으로 그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가운데 더펠로우십의 지원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지역을 대표해 라즈 킨스트리히(Raz Kinstlich) 시장이 보내온 편지를 후원자님들과 나눕니다. 


*로쉬 하샤나(Rosh Hashanah)는 유대인의 새해 명절로, 올해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맞이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기도와 회개로 새해를 여는 특별한 절기이며, 여러분의 기도와 마음이 큰 힘이 됩니다.




  

56829_2961963_1756024157035505032.jpg
56829_2961963_1756024187027655199.jpg

이스라엘의 여름은 여전히 전쟁의 상처로 가득합니다. 로켓 공격으로 집을 잃은 가족들, 새 학기를 앞두고도 필요한 준비할 수 없는 부모들. 이러한 상황에서 더펠로우십은 “다시 학교로” (Back to School)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희망찬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새학기는 9월에 시작합니다) 

후원자님의 사랑을 통해 전달된 책가방과 학용품은 아이들에게 “너의 새학기를 응원해”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있습니다.  


56829_2961963_1756096293838550971.jpg




56829_2961963_1756024310097591993.jpg
56829_2961963_1756024325117605836.jpg

지난 7월 말, 더펠로우십 국제본부 이사장 폴 라니어(Bishop Paul Lanier)는 시리아 국경 인근 아르네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오랜 전쟁과 소수민족에 대한 박해로 깊은 상처를 입은 드루즈와 기독교인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이날 더펠로우십은 푸드박스와 의료 장비를 전달하고, 주민들과 의료진을 만나 따뜻한 위로를 나누었습니다. 라니어 이사장의 방문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들에게 “우리는 잊히지 않았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주었습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더펠로우십 긴급구호팀이 의료 장비를 지원하며 이 지역을 찾은 바 있습니다. 이번의 두번째 방문은 단발적인 구호가 아니라, 더펠로우십이 끊임없는 연대와 사랑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샤프완 소식 바로가기



56829_2961963_1756024437927356218.jpg

국제 언론 역시 이번 행보에 주목했습니다. 미국 폭스뉴스(Fox News)는 이번 지원을 “위험을 무릅쓰고 진행된 전례 없는 작전”이라 평가하며, 수천 개의 푸드박스와 긴급 의료 장비, 임시 진료소와 구급차까지 제공된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주민들에게 이는 단순한 물품이 아니라,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깊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후원자님,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 핍박받는 이웃들을 위한 지원은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 덕분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고통 속에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이 길에,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과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56829_2961963_1756024810406678707.jpg
56829_2961963_1756024826082502754.jpg

지난 8월 17일, 동탄시온교회(담임 하근수 목사)에서 더펠로우십의 첫 번째 브릿지선데이가 열렸습니다. 브릿지선데이는 교회와 함께하는 더펠로우십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선한 축복의 다리를 놓는 주일입니다.


행사 당일에는 더펠로우십의 사업 현장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와 영상이 마련되어, 재단의 미션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후원과 참여가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성도들은 마음을 모아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앞으로도 한국교회와 협력하며,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희망을 전해 나가고자 합니다.


56829_2961963_1756024978236387472.jpg


56829_2768702_174552775450436463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