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이 전해준 위로와 희망의 순간들, 나눔의 현장에서 피어난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합니다 후원자님이 전해준 위로와 희망의 순간들, 나눔의 현장에서 피어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
FenPal의 작은 편지 | 릴리 💌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낮이 일 년 중 가장 길다는 ‘하지’를 지나, 녹음이 더욱 짙어지는 6월입니다. 꽤 늦은 저녁까지 푸르스름한 빛이 남아있는 낭만적인 계절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민족의 아픔인 6·25 전쟁을 기억해야 하는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이 길어진 하루를 더 오래 진격하고, 더 많이 파괴하기 위한 전쟁의 도구로 삼았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후원자님께서 만들어주신 6월의 긴 하루는 전혀 다른 풍경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써 내려가게 합니다. 무너진 집을 다시 세우고, 상처 입은 마음을 돌보며, 전쟁이 앗아간 일상을 회복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 년 중 가장 눈부신 6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평화가 되어주시고, 비극의 계절을 희망의 계절로 바꾸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이 길어질수록 어둠이 설 자리가 줄어들 것을 믿습니다. -릴리 |
이스라엘 최북단 국경 마을 메툴라에 사는 86세 홀로코스트 생존자 레온 플람.
헤즈볼라의 폭격이 그의 집을 덮쳤습니다. 폭발과 함께 지붕이 무너지고 집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어린 시절 홀로코스트를 겪으며 가족의 대부분을 잃었던 그는, 8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또 다른 전쟁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그럼에도 레온은 고향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저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 머리 위를 덮어줄 지붕조차 없습니다." |
이스라엘 남부에 세워진 이 특별한 게르는 ‘숙소’가 아닙니다.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대규모 테러 이후, 많은 주민은 가족과 이웃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집으로 돌아온 사람들도 있었지만, 전쟁이 남긴 두려움과 상실감은 여전합니다.
더펠로우십은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을 통해 새로운 ‘트라우마 치료 공간’을 지원했습니다. 이곳에서는 개인 상담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무너진 공동체를 다시 세워가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전쟁이 남긴 보이지 않는 상처를 치유하고, 흩어진 사람들을 다시 연결하는 특별한 게르.
후원자님의 따뜻한 나눔이 오늘도 이 작은 게르 안에서 회복과 희망의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
몇 년 전, 한 가족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이란을 떠나 이스라엘로 이주(알리야)했습니다. 이란에서의 이스라엘 이주는 힘들고 위험한 여정이었고 더펠로우십은 이들의 정착을 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이들의 집은 큰 피해를 입었고, 전쟁으로 인해 집을 떠나 지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들은 집이 복구된 후 더펠로우십의 지원을 통해 파손된 가구와 생활용품을 다시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란에서부터 온 이 가족은 감사 편지에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은 어려운 시기에 우리 가족에게 안전함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덕분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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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펠로우십 6월 뉴스레터
나눔의 현장에서 피어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FenPal의 작은 편지 | 릴리 💌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낮이 일 년 중 가장 길다는 ‘하지’를 지나, 녹음이 더욱 짙어지는 6월입니다. 꽤 늦은 저녁까지 푸르스름한 빛이 남아있는 낭만적인 계절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민족의 아픔인 6·25 전쟁을 기억해야 하는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이 길어진 하루를 더 오래 진격하고, 더 많이 파괴하기 위한 전쟁의 도구로 삼았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후원자님께서 만들어주신 6월의 긴 하루는 전혀 다른 풍경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써 내려가게 합니다. 무너진 집을 다시 세우고, 상처 입은 마음을 돌보며, 전쟁이 앗아간 일상을 회복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 년 중 가장 눈부신 6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평화가 되어주시고, 비극의 계절을 희망의 계절로 바꾸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이 길어질수록 어둠이 설 자리가 줄어들 것을 믿습니다. -릴리
이스라엘 최북단 국경 마을 메툴라에 사는
86세 홀로코스트 생존자 레온 플람.
헤즈볼라의 폭격이 그의 집을 덮쳤습니다.
폭발과 함께 지붕이 무너지고 집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어린 시절 홀로코스트를 겪으며 가족의 대부분을 잃었던 그는,
8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또 다른 전쟁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그럼에도 레온은 고향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저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 머리 위를 덮어줄 지붕조차 없습니다."
이스라엘 남부에 세워진 이 특별한 게르는 ‘숙소’가 아닙니다.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대규모 테러 이후,
많은 주민은 가족과 이웃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집으로 돌아온 사람들도 있었지만,
전쟁이 남긴 두려움과 상실감은 여전합니다.
더펠로우십은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을 통해
새로운 ‘트라우마 치료 공간’을 지원했습니다.
이곳에서는 개인 상담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무너진 공동체를 다시 세워가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전쟁이 남긴 보이지 않는 상처를 치유하고,
흩어진 사람들을 다시 연결하는 특별한 게르.
후원자님의 따뜻한 나눔이 오늘도 이 작은 게르 안에서
회복과 희망의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몇 년 전, 한 가족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이란을 떠나 이스라엘로 이주(알리야)했습니다.
이란에서의 이스라엘 이주는 힘들고 위험한 여정이었고
더펠로우십은 이들의 정착을 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이들의 집은 큰 피해를 입었고,
전쟁으로 인해 집을 떠나 지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들은 집이 복구된 후 더펠로우십의 지원을 통해
파손된 가구와 생활용품을 다시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란에서부터 온 이 가족은 감사 편지에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은 어려운 시기에 우리 가족에게 안전함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덕분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