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 계속되는 장마 속에 일상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최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한 어린이 병원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수십 명이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더펠로우십이 피해자들을 돕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는 계속되는 전쟁 소식에 우중충한 날씨와 같이 후원자님의 마음이 참 많이 답답하고 어려움을 느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따뜻한 손길을 건네어 주신 후원자님 덕분에 오늘도 어려운 이웃들은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나눔으로 변화되어가는 감동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 후원자님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세상을 더욱 밝고 선하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 |
이스라엘이 하마스에 이어 레바논 헤즈볼라의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는 요즘 우리는 혐오와 반유대주의로 시작된 홀로코스트 사건의 참혹한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지난 6월 더펠로우십 국제본부 폴 라니어 이사장은 인간의 잔혹함과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해 홀로코스트의 상징이자 전세계 사람들이 기억해야 할 역사적인 장소,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방문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개봉된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도 아우슈비츠를 배경으로 한 영화지요. 라니어 이사장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체험한 생생한 역사적 현장이야기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교훈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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