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뉴스 레터

더펠로우십 활동 기간 발행된 뉴스레터들을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20248월 뉴스레터

2024-08-27


후원자님, 8월은 광복절이 있는 해방의 달로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 자유와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자유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되찾기 위해 더펠로우십이 어떠한 일을 하였는지 등 나의 소중한 후원으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는지 확인해보세요!

✨ 후원자님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세상을 더욱 밝고 선하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 

❤️DOING GOOD❤️
 위기 속의 이스라엘을 지키는 방법 🎗️
하마스의 대규모 테러로 시작된 이스라엘 전쟁 상황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지속적인 공격과 이란의 전면전 선언으로 이스라엘 전역이 긴장 속에 휩싸여 있습니다. 북부 피난민들이 대거 발생했으며, 특히 어린아이들과 노인들 같은 취약 계층은 불안과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더펠로우십은 지난 9개월 동안 이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이 어떻게 이스라엘을 지키고 있는지, 위기 속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아요!

❤️DOING GOOD❤️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눠요!👩🏻‍❤️‍👩🏻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만난 빅토리아 할머니는 험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군인의 딸로서 여러도시를 전전하며 자주 학교를 옮겨 다녀야 했고 리투아니아에서 학교 다닐 때는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끔찍한 차별과 폭력을 겪었습니다. 이제 고령이 된 할머니는 건강과 경제적인 문제로 또 다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설상가상 전쟁으로 두려움과 고립감이 그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함께 확인해보아요!



 ☘️GIVING HOPE ☘️
 프랑스를 떠나 전쟁터로 온 이유 ✈️
10 7일 하마스 테러 이후 전세계에 반유대주의가 급증하면서 많은 유대인들이 보호받지 못한 채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이로 인해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로의 이주(알리야)가 계속되고 있는데요지난 8 1일 생존의 위협 속에 자유를 찾아 프랑스를 떠난 155명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 도착했습니다이 중 85세 할머니부터 1세 증손녀까지 4대가 함께 이스라엘로 오게 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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