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땅
“이스라엘은 잘 사는
강한 나라 아닌가요?”
갈등과 긴장이 끊이지 않는 땅,
이스라엘은 단 하루도 평화로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곳에는 두려움과 슬픔 속에 놓인 사람들, 박해로부터 도망쳐 온 사람들,
빈곤과 외로움으로 하루를 버텨내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이스라엘의 전쟁을 보지만,
우리는 상처 입은 사람들을 봅니다.

이스라엘의 빈곤 인구 현황 (Latet, 2024)
이스라엘의 4명 중 1명은
빈곤을 겪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전체 인구의 28.7%(약 275만 명)는 빈곤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빈곤 가정
67.8만 가구
빈곤 아동
124만 명
빈곤 인구
275만 명
이스라엘의 이민자 현황 (Jewish Agency, 2024)
전쟁 중에도 이스라엘로
이주는 계속됩니다.
100여 개 국가에서 이스라엘로 이주한 이민자들 중 약 3분의 1은 10~35세의 청년들이며,
최근 몇 년 사이 반유대주의로 프랑스에서의 이주가 급증했습니다.
신규 이민자
32,618명
동구권 출신
22,523명
프랑스 출신 이민자
400% 증가
레온은 셋째 아이를 품에 안은 지 단 하루 만에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총격으로 세상을 떠난 할머니의 손에는 사랑하는 손주들에게 줄 사탕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세상이 무너졌고, 떠나야 했습니다. 그러나 레온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더펠로우십은 레온의 가족이 살아가는 이스라엘 남부 에쉬콜 지역의 유치원 10곳에 책상, 의자, 놀이기구 등을 지원하며 공동체의 회복과 재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다시 삶을 시작해야 한다고 믿기에 돌아왔어요. 모든 게 사라졌지만, 함께 기도하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어요.”
- 레온 벤수 (Leon Bensu)
🧭 에쉬콜 (Eshkol, Israel)레온은 셋째 아이를 품에 안은 지 단 하루 만에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총격으로 세상을 떠난 할머니의 손에는 사랑하는 손주들에게 줄 사탕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세상이 무너졌고, 떠나야 했습니다. 그러나 레온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더펠로우십은 레온의 가족이 살아가는 이스라엘 남부 에쉬콜 지역의 유치원 10곳에 책상, 의자, 놀이기구 등을 지원하며 공동체의 회복과 재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다시 삶을 시작해야 한다고 믿기에 돌아왔어요. 모든 게 사라졌지만, 함께 기도하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어요.”
- 레온 벤수 (Leon Bensu)
다니의 하나 뿐인 딸 다프나는 불과 30m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총격과 폭격으로 온 마을은 불길에 휩싸였고 소방관인 다니는 사랑하는 딸의 집이 타오르는 모습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은 비극에도 다니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더펠로우십은 가자지구 국경에 있는 무너진 지역 공동체에 생계비, 식료품, 응급 장비, 구호 물품, 심리 회복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명은 이곳에 남은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예요. 상처를 치유하고, 살던 그 자리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세울 거예요.”
- 다니 게르코비츠 (Danny Gerkovitch)
🧭 키수핌 (Kissufim, Israel)다니의 하나 뿐인 딸 다프나는 불과 30m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총격과 폭격으로 온 마을은 불길에 휩싸였고 소방관인 다니는 사랑하는 딸의 집이 타오르는 모습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은 비극에도 다니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더펠로우십은 가자지구 국경에 있는 무너진 지역 공동체에 생계비, 식료품, 응급 장비, 구호 물품, 심리 회복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명은 이곳에 남은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예요. 상처를 치유하고, 살던 그 자리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세울 거예요.”
- 다니 게르코비츠 (Danny Gerkovitch)
후원이 필요한 더펠로우십의 지원 사업
정기후원에 참여한 모든 후원자님께
‘샬롬 기도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