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트라우마를 겪는 아이들의 하루를 지켜주세요.
누군가를 지킨 그 순간, 당신에게 평안함이 도착합니다.

매일 로켓과 미사일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에 사는 아이들은
공습 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단 15초 안에
폭탄대피소로 피신해야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치원, 학교, 병원 인근에는
대피소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아냐, 그냥 천둥소리야.
하늘에 번쩍이는 건 불꽃놀이란다.”

우크라이나 오데사. 계속되는 전쟁 속, 전기가 끊기고
식량은 바닥난 집 안. 엄마는 겁에 질린 아이를 달래며
폭탄대피소로 향할 준비를 시작합니다.

당신의 따뜻한 손길이
희망을 향한 내일을
선물합니다.

더펠로우십은 후원금의 90%를 구호 및 지원 사업비로 사용하며
본 캠페인 후원금은 전쟁 및 테러 피해 지역의
이동식 폭탄대피소 설치 및 안전한 보호를 위해 사용됩니다

이동식 폭탄대피소
설치

식량, 의약품,
생필품 지원

신체적·정서적
트라우마 회복

심리 회복센터
설치 및 운영
(어린이, 청소년 중심)

대피소 경험
어린이ㆍ청소년 대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

놀이/미술치료, 가족상담 등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 스퀴지보는 토이스토리와 스타워즈의
5가지 캐릭터 중 랜덤으로 배송됩니다.


* 7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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