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더펠로우십 소식

더펠로우십의 다양한 사업활동 및 재단 소식을
한 곳에 모아 전해드립니다.

현장소식레바논 남부 기독교 마을에 전해지는 식량 지원 🚚

2026-09-28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레바논 남부.
이곳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삶의 터전을 떠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기독교 공동체가 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지난 8월,
레바논 남부의 르메이쉬(Rmeish), 데벨(Debel), 아인 에벨(Ain Ebel)
세 기독교 마을을 위한 인도적 식량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군사적 긴장이 계속되면서 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도
큰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고립된 일부 마을에서는
식료품과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일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더펠로우십은 현지에 남아 생활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 식료품을 전달하기 위한 지원에 나서기 위해

5만 달러(USD) 규모의 인도적 식량 지원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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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출발한 식료품 상자


지난 8월 31일, 더펠로우십은 이스라엘 북부 미스가브(Misgav)에 마련된

식료품 상자들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250개의 식료품 패키지가
세 마을의 1,200가정, 약 4,800명의 기독교인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9월, 준비해 온 지원이 실제 전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2,200개의 식료품 상자를 실은 차량이
세 마을 중 한 곳을 향해 이스라엘-레바논 국경에서 출발했습니다.


더펠로우십의 글로벌 CEO 야엘 엑스타인(Yael Eckstein)도

현장을 찾아 식료품을 실은 차량의 출발을 함께했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이번 식량 지원은 IDF와의 협조 아래 진행되고 있으며,

식료품 상자 역시 이러한 협조를 통해

국경 너머 주민들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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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이번 지원은 더펠로우십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더펠로우십은 오랫동안 기독교인과 유대인 사이에

이해와 협력의 다리를 놓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식량과 생필품을 비롯한 인도적 지원을 전해왔습니다.


야엘은 이번 현장에서 더펠로우십이

'International Fellowship of Christians and Jews'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는 이유를 언급하며,

기독교인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도

더펠로우십이 그들의 곁에 함께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국경과 상황은 달라도,
누군가의 일상을 지키는 데 필요한 식량과 물,
기본적인 생필품의 중요성은 다르지 않습니다.


더펠로우십은 앞으로도 지역과 국경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고,
필요한 인도적 지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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