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황폐해진 우크라이나에서, 

2년 반이 지난 지금도 많은 소중한 아이들이 

끊임없는 공습 속에서 대피소 생활을 이어갑니다. 

지난 2024년 9월 4일, 

우크라이나 지토미르는 러시아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더펠로우십이 지원하는 차바드 지토미르 학교의 아이들은 

수시로 일어나는 정전을 겪으며 대피소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이날 지토미르의 대피소에서 빛을 밝혀준 것은 

더펠로우십에서 기증한 전기 발전기 덕분입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공습으로 전기가 자주 끊기지만,

발전기를 통해 대피소에 전기가 공급되어 

아이들은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발전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달 약 2,000달러에 달하는 비용이 발생하여

계속해서 지원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소중한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놓인다면 어떨까요? 💔

우크라이나의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우크라이나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