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이야기

믿음으로 수많은 이들을 위해 기도했던 사람. 🙏

가족을 깊이 아끼고 헌신했던 아버지. 🏡

사랑으로 손주들을 품어주었던 할아버지. ❤️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 주던 신실한 친구. 🙌

그리고, 우리에게 용기를 주었던 리더. 🕊️

이 모든 말은 크리스천과 유대인 사이 

선한 축복의 다리를 놓아온 더펠로우십의 창립자, 

랍비 예키엘 엑스타인(Yechiel Eckstein)을 향한 표현입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6년이 되었지만, 

크리스천과 유대인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평생 노력했던 그의 소명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그의 헌신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 왔으며, 

앞으로도 중요한 유산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오늘도 더펠로우십은 

굶주린 가정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고, 

전쟁과 테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을 위해 

긴급 구호와 안전한 쉴 곳을 제공하며, 

디아스포라 난민의 이주를 돕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그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평화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우리는 계속 걸어갑니다.

더펠로우십과 함께 이 특별한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