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재단 이야기

더펠로우십의 다양한 사업활동 및 재단 소식을
한 곳에 모아 전해드립니다.

현장소식평생 아이들을 돌본 아파프 할머니, 이제는 존엄한 돌봄을 받습니다

2026-01-12

아파프 쿠리에(Afaf Khourieh) 할머니는 1936년에 태어나,

현재 이스라엘 북부 지역의 도시 슈파람(Shfar’am)에서

전담 간병인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기독교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아파프 할머니는 평생을 어린이들을 위해 일했습니다.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것에 자신의 삶을 헌신해왔습니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아파프 할머니는

몇 해 전 사랑하는 아들마저 잃는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어진 상실의 시간 속에서도 할머니는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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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파프 할머니는 식료품 패키지 대신 쇼핑 카드를 선택해,

자신의 필요에 맞는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앞둔 시기에,

할머니에게 더욱 의미 있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약 10년 가까이

더펠로우십의 ‘With Dignity and Fellowship’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노년에 접어든 할머니에게 더펠로우십의 지원은

일상의 안전과 존엄을 지켜주는 중요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평생 아이들을 돌본 그녀는, 이제 존엄한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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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크리스마스는

아파프 할머니에게 깊은 의미를 지닌 절기입니다.

크리스마스 패키지 전달과 함께 축복을 전하러

직접 찾아와 준 더펠로우십의 방문에, 그녀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할머니는 선물을 전해 준 더펠로우십과

이스라엘의 이웃들을 돌보는 데 함께해 주는

모든 기독교인 후원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축복받은 새해를 기원하는 따뜻한 소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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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여러분의 꾸준한 동행 덕분에

아파프 할머니의 존엄한 일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앞으로도 후원자 여러분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곁을 지키겠습니다.


Doing Good, Giving Hope 💙

외로움과 배고픔 속에 홀로 남겨진 이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통로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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