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재단 이야기

더펠로우십의 다양한 사업활동 및 재단 소식을
한 곳에 모아 전해드립니다.

현장소식위기 속의 이스라엘을 지키는 방법 🎗️

2024-08-27

하마스의 대규모 테러로 시작된 

이스라엘 전쟁 상황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지속적인 공격과 

이란의 전면전 선언으로 

이스라엘 전역이 긴장 속에 휩싸여 있습니다. 


북부 피난민들이 대거 발생했으며, 

특히 어린아이들과 노인들 같은 취약 계층은 

불안과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더펠로우십은 지난 9개월 동안 

이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이 

어떻게 이스라엘을 지키고 있는지,

위기 속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아요!



1. 비상식량 지원 : 생존을 위한 필수 조치

"식량 확보는 가장 중요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레바논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이스라엘 북부 지역

약 5000에이커가 불에 탔습니다. 

이 전쟁은 농산물 생산을 위협하기 시작했습니다.”

- 더펠로우십 글로벌 CEO 야엘 엑스타인 –


전쟁으로 이스라엘 식량 공급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스라엘 전체 농장의 89%가 

큰 타격을 입었고 그 중 

19%의 농장은 운영을 중단해야만 했는데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더펠로우십은 

협력기관과 함께 농장을 돕기 위해 

260,0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900개 이상의 농장을 지원하며 

이스라엘의 식량보급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2. 학용품 지원 : 아이들을 위한 밝은 새학기를 선물합니다!

“계속되는 전쟁으로 많은 가정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가족들과 피난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더펠로우십 글로벌 CEO 야엘 엑스타인 –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살던 곳을 떠나야 했고 

일상을 잃고 경제 상황도 어려워졌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아픈 건 긴 전쟁으로 인해 

5개월 이상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매일 수시로 떨어지는 

폭격과 사이렌 소리에 

늘 공포와 불안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여느 또래들과 같은 

평범한 일상을 누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공부하고 싶어합니다.


더펠로우십은 이 어려운 시기에 있는 아이들이 

다가오는 새학기를 조금이라도 밝고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전국의 약 12,000명의 1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이 

새 책가방과 학용품과 기프트 카드를 받게 됩니다.


전쟁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받고 있는 

키르얏 시모나 등 이스라엘 북부지역에서 

대피한 1,000명 이상의 학생들과 

이스라엘 남부의 오파킴(Ofakim)과 네티봇(Netivot) 등 

가장 큰 전쟁 피해 지역에서 위험에 처한 

2,0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도 전달됩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어 

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

외로움과 배고픔 속에 홀로 남겨진 이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통로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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