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으로 1년 넘게 학교에 가지 못한 다리아가
새로운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더펠로우십은 학용품과 책가방을 들고 찾아갔습니다.

필요한 물건들을 준비하지 못했던 다리아는
책가방을 보자마자 활짝 웃으며, 꽉 껴안았습니다.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살던 다리아 가족은
더펠로우십의 100번째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구조 비행기를 타고 이스라엘에 도착했습니다.
"우리가 살던 곳이 얼마 전 폭격으로 다 무너졌대요.
계속 그곳에 있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됐을까요..?"
공포와 불안으로 가득 찼던 이들의 삶 속에
더펠로우십과 함께 따뜻한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오늘도 생명을 구합니다. 🕊️
전쟁으로 1년 넘게 학교에 가지 못한 다리아가
새로운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더펠로우십은 학용품과 책가방을 들고 찾아갔습니다.
필요한 물건들을 준비하지 못했던 다리아는
책가방을 보자마자 활짝 웃으며, 꽉 껴안았습니다.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살던 다리아 가족은
더펠로우십의 100번째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구조 비행기를 타고 이스라엘에 도착했습니다.
"우리가 살던 곳이 얼마 전 폭격으로 다 무너졌대요.
계속 그곳에 있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됐을까요..?"
공포와 불안으로 가득 찼던 이들의 삶 속에
더펠로우십과 함께 따뜻한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오늘도 생명을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