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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이야기

더펠로우십의 다양한 사업활동 및 재단 소식을
한 곳에 모아 전해드립니다.

현장소식[구호 이야기] 새 옷과 테프

2022-10-27

'도움 받는 이들이 존중 받는 구호’는 더펠로우십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도움은 정말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기본적인 필요를 지원받고, 존엄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것뿐만 아니라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이들의 삶을 잊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빈곤 가정의 아이들은 새 옷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새 옷을 사러 갈 기회는 고사하고, 새 옷을 한 번도 입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더펠로우십이 빈곤 가정을 위한 특별한 지원 중 하나는 새 옷과 신발을 제공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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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스라엘의 가난한 지역 중 하나인 키르얏 마치니(Kiryat Malachi)에 위치한 학교의 체육관에서 진행된 더펠로우십의 의류 지원 행사에 약 350여 가정이 방문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미국의 다양한 의류 회사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빈곤 가정들에게 새 옷과 신발 등을 나눠주기 위해 1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테프(teff)는 에티오피아에서 재배되는 대표적 곡물입니다. 에티오피아 요리에서 흔히 사용되는 테프는 갈아서 전병처럼 부쳐서 먹거나 죽으로 끓여 먹습니다. 더펠로우십이 에티오피아 출신 이주민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특별한 지원 중 하나는 매달 1,700명에게 고향의 음식인 테프 꾸러미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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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는 82세 이샴벨 할머니는 더펠로우십으로 부터 테프를 지원받아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테프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모든 식사의 기본 이예요. 이스라엘에서는 구하기 어렵고 비싸서 살 수가 없었어요. 더펠로우십 덕분에 굶지 않고, 한 달 내내 충분한 테프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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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에티오피아 출신의 81세 신디 할머니는 "테프는 나의 전부예요. 제 주식이죠. 최근에 모든 것이 너무 비싸졌고, 저는 음식과 약을 살 충분한 돈이 없었는데 매달 집으로 테프가 배달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가장 친숙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걱정을 덜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외로움과 배고픔 속에 홀로 남겨진 이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통로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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