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펠로우십코리아 이사이자 도움과나눔 최영우 대표에게 ’일과 이스라엘‘ 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울림을 주는 오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지금 한국인을 가장 괴롭히는 정서는 패배감과 비교의식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탁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스라엘에서는 ‘탁월하다’는 개념을 ’원래 나의 본질, 나의 자기다움을 찾아가서 이루는 끈기‘로 해석합니다. 모든 사람은 탁월한 존재예요. 포기하지만 않으면요.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은혜죠.
이스라엘에서 스타트업에 성공하거나, 혁신에 성공한 노벨상 수상자들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이타적 야망, 영감이 그것입니다. 끈기. 이웃을 돕기 위한, 인류에 기여하기 위한 큰 야망은 어떠한 역경에도 쉽게 꺾이지 않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모든 지식의 원천이라고 믿으며, 자신이 심은 씨앗의 힘을 알기에 싹트는 것이 늦어져도 소망을 가지고 기다린 거죠.
우리,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마음과 힘을 발견하고 확산시켜야 합니다. 더펠로우십을 통한 이스라엘과의 만남을 계기로 우리가 복음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한국 사회에 그러한 새로운 에너지를 전파했으면 좋겠습니다."
✅ 더 자세한 이야기는 유튜브에서 '나의 이스라엘'을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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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을 주는 오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지금 한국인을 가장 괴롭히는 정서는 패배감과 비교의식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탁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스라엘에서는 ‘탁월하다’는 개념을 ’원래 나의 본질, 나의 자기다움을 찾아가서 이루는 끈기‘로 해석합니다. 모든 사람은 탁월한 존재예요. 포기하지만 않으면요.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은혜죠.
이스라엘에서 스타트업에 성공하거나, 혁신에 성공한 노벨상 수상자들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이타적 야망, 영감이 그것입니다. 끈기. 이웃을 돕기 위한, 인류에 기여하기 위한 큰 야망은 어떠한 역경에도 쉽게 꺾이지 않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모든 지식의 원천이라고 믿으며, 자신이 심은 씨앗의 힘을 알기에 싹트는 것이 늦어져도 소망을 가지고 기다린 거죠.
우리,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마음과 힘을 발견하고 확산시켜야 합니다. 더펠로우십을 통한 이스라엘과의 만남을 계기로 우리가 복음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한국 사회에 그러한 새로운 에너지를 전파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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