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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펠로우십의 다양한 사업활동 및 재단 소식을
한 곳에 모아 전해드립니다.

현장소식[빈곤 지원] 아이들이 모인 이유는?

2023-02-26


더펠로우십은 이스라엘 예루살렘 서부지역과 동부지역의 소외된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방과후 프로그램 

하포엘 카타몬(Hapoel Katamon) 축구 캠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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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포엘 카타몬 축구 캠프는 25개 학교의 51개 팀 출신의 

다양한 종교를 가진 750명 이상의 남녀 학생들과 26명의 코치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캠프에 참여중인 어린이들은 가정 또는 사회에서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있는 빈곤가정의 아이들이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축구를 하면서 팀워크를 통해 

긍정적인 사회성을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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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월 30일은 국제 우정의 날이 되면 축구 경기가 열리게 되는데 

이 때 다양한 지역과 종교를 가진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 

축구로 하나가 되는 경험을 통해 편견과 차별에 맞서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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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축구팀에서 가장 어린 선수인 네리 하다드가 

캠프에 참여해서 가장 좋은 점을 ‘많은 아이들과 함께 놀 수 것’을 꼽았습니다. 


네리는 축구를 하다가 또는 공부를 하다가 화나는 일이 있거나 

잘 되지 않아 좌절을 경험할 때면 축구장에만 가면 모든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버린다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온 네리에게 하포엘 카타몬 축구 캠프는 꿈을 가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저의 꿈은 미국에서 가장 큰 축구 팀 중 하나에 입단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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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선수 마루완은 오래 전부터 유대인과 아랍인은 서로 적대감이 있는데 

축구 캠프를 통해 함께 축구하면서 우정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축구 할 때가 가장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열심히 축구해서 언젠가 메시처럼 되는 것이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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