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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펠로우십의 다양한 사업활동 및 재단 소식을
한 곳에 모아 전해드립니다.

현장소식💙 우크라이나 전쟁 3️⃣년 💛

2025-02-24


우크라이나 전쟁 3년

악몽은 아직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3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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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동안 

도시들은 폐허가 되었고,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었고,

끊임없는 공습과 폭격 속에서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곳곳에는 전기가 끊기고,

식량과 의약품이 부족하여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매일 밤 폭격 소리에 공포와 불안에 떨며

눈물로 잠이 드는 어린아이들,

돌봄과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해 고립된 노인들,

한순간 모든 것을 잃고 피난길에 오른 수많은 사람들.


"이들에게 전쟁은 현실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피해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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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우리를 계속 따라오는 것 같아요"


옥사나(50세)와 그녀의 남편 세르기이(54세), 

딸 율리야(30세), 그리고 손녀 소냐(9세)는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전쟁이 시작되고 러시아군이 이곳을 점령하면서 

그들의 일상은 한순간에 악몽이 되었습니다.


러시아 군 점령은 9개월 동안 계속되었고

살고 있는 집이 폭격을 맞아 

큰 피해를 당했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것은 위험했고,

오랜 시간 지하실에 숨어 지내야 했습니다.

어둠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며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죽음의 공포 속에 살았어요."


마침내 헤르손이 해방되었지만

옥사나 가족은 헤르손에 더 이상 살 수 없어 

오데사로 피난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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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악몽은 또다시 반복되었습니다."


지난 11월 18일,

온 가족이 새롭게 정착한 오데사의 집이

또 한 번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가족 중 한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옥사나는 폭발로 인해 다치게 되었고

아직도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옥사나 가족은 또다시 절망하였습니다.


"전쟁이 우리를 계속 따라오는 것 같아요. 

대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안전한 곳은 없는 걸까요?"



"우리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아요.

그저 오늘을 살아갈 뿐이에요."



손녀 소냐는 1년 가까이 학교에 가지 못했습니다. 

공습경보가 울릴 때마다 불안에 떨고, 

전쟁의 소음 속에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우리는 오늘도 무사히 살아가고 있다"

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당장 머물 곳이 없었고, 먹을 것이 부족했고,

생계를 이어 나가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사나 가족이

오늘도 다시 일어나 희망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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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펠로우십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 덕분에

새로운 거처를 마련할 수 있었고

우리 가족이 다시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속에 옥사나 가족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확실한 공포 속에서

오늘도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상처와 고통만 남은 수많은 전쟁 피해자들에게 

희망과 삶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피해자 돕기

외로움과 배고픔 속에 홀로 남겨진 이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통로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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