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이야기

이스라엘 현지 시각으로 지난 4월 13일 밤, 

이란으로부터 수백 대의 드론, 순항 미사일, 

탄도 미사일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되었습니다. 

이란의 전례 없는 직접적인 대규모 공격으로 

이스라엘 전역의 학교는 휴교 했으며, 

공항 당국은 영공을 폐쇄했습니다. 

예루살렘과 남부 네게브까지 공격을 받았고, 

특히 수 개월 동안 긴장된 상태인 북부 지역의 

주민들은 늦은 밤부터 폭탄 대피소로 긴급 피난하여 

불안과 공포감이 최고 수준으로 치닫고 있어 

도움이 절실합니다.

G7(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정상은 긴급 영상 회의를 열어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공격을 강력하게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G7 정상들은 "우리는 이스라엘과 그 국민에 대해 완전한 지지와 연대를 표합니다. 이란과 그 대리인들에 공격을 멈출 것을 요구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더펠로우십은

현지에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긴급 상황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동식 폭탄 대피소 확보와 배치의 시급성을 높여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더펠로우십의 긴급구호팀은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기초 식량과 생필품 확보하여 폭탄 대피소에 있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약 계층과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화가 회복될 때 까지 더펠로우십은 함께 합니다.

지금, 평화를 위협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