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최대 명절이 지나고 

안식일이 시작된 현지 시간 10월 7일 새벽,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인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이스라엘 전역에 비상 사이렌이 울려 퍼졌습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로 발사한 

수천 발의 로켓포로 인해 불에 탄 건물과 차량들, 

수백 명이 목숨을 잃고 수천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쟁 상태를 선포했습니다. 

분리장벽을 넘어온 하마스 무장 대원들과 

이스라엘 군인들이 대치하고 있어 

사상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목숨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무고한 사람들이 더 이상 다치지 않아야 합니다.

기습 공격으로 속출하고 있는 피해자들을 도와주세요!

이스라엘에 사업 본부가 있는 

국제구호기구 더펠로우십 IFCJ는 

전쟁 피해자들을 가장 최전선에서 도울 수 있습니다. 

40년 동안 구호 활동을 펼쳐 온 더펠로우십은 

이번 하마스 기습 공격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폭격에 안전한 대피소(Bomb Shelter), 의료 장비 및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 합니다.

지금, 평화를 위해 함께 해주세요!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과 수많은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과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