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많은 언론 매체의 첫 페이지에서 

우크라이나가 어떤 현실을 마주하고 있는지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우크라이나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2023년 12월 29일 밤, 러시아에서 날아온 로켓이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떨어져 많은 건물들이 파괴되었고, 거리는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2년이 넘도록 이어진 전쟁으로 

경제는 무너져가고,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마음을 괴롭힙니다.

더펠로우십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음식, 옷, 난방기구, 대피소, 

심리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둠의 시대에 갇힌 이들을 잊지 말고,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