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첼(Rachel Stelman)은
가자 지구 국경에서 약 3마일 떨어진
크파르 아자(Kfar Aza) 출신입니다.
"10월 7일, 로켓 공격이 시작된 그날에
제 딸과 그녀의 남자친구,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폭탄 대피소에 있었어요. 저는 크파르 아자에서
보안 관련 담당자여서 아주 조용하고 빠르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노력을 했어요.
사람들에게 메시지와 전화로 절대 움직이지 말고,
대피소에 머무르고, 문을 잡고 있으라는 말을
전하는 동안에도 폭격 경보는 계속 울렸죠.
그러다 제 딸이 '조용히 해야 해요. 우리 집에 지금
테러리스트들이 있는 거 같아요.'라고 했어요. 우리는
숨소리조차 나지 않도록 조용히 했고, 우리와 함께
있던 강아지도 짖지 않고 조용히 바닥에 누워있었어요.
테러리스트 한 명이 우리 집에 있었는데, 밖에 있었던
제 아들이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연락하여 그들이
우리를 도우러 왔어요. 감사하게도 우리는 살았어요.
군인들이 우리를 구해주었을 때, 우리는 그들이
군인인지 테러리스트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밖으로 나가기 겁나고 무서웠어요.."라고 말하며
레이첼은 그날을 떠올렸습니다.
레이첼의 집안 곳곳은
파괴되었고, 유리가 깨져 있었고,
벽에 총알이 많이 박혀있었습니다.
부엌에는 수류탄이 있다고 해서
결국 집에 머물 수 없었습니다.
대피한 레이첼은 이제 다른 대피자들을 돕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힘든 순간이 많아요. 우리는 많은 사람을
잃었어요. 고아가 된 아이들, 과부가 된 여성들,
자식들을 먼저 보낸 부모님들이 있어요. 저는 사실
마지막으로 울었던 때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냉소적인 사람인데, 지금 저는 매일 눈물이 나요.
뭔가 고장이 났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위해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고, 우리는 희망을 바라봅니다.
결국 평화를 회복하고, 좋은 날이 올 거예요.
저는 정말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레이첼과 같은
가자 지구 인근 지역 피난민들을 돕는
현지 단체들과 협력하여 보조금을 지원했습니다.

오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더펠로우십과 함께해 주세요!
레이첼(Rachel Stelman)은
가자 지구 국경에서 약 3마일 떨어진
크파르 아자(Kfar Aza) 출신입니다.
"10월 7일, 로켓 공격이 시작된 그날에
제 딸과 그녀의 남자친구,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폭탄 대피소에 있었어요. 저는 크파르 아자에서
보안 관련 담당자여서 아주 조용하고 빠르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노력을 했어요.
사람들에게 메시지와 전화로 절대 움직이지 말고,
대피소에 머무르고, 문을 잡고 있으라는 말을
전하는 동안에도 폭격 경보는 계속 울렸죠.
그러다 제 딸이 '조용히 해야 해요. 우리 집에 지금
테러리스트들이 있는 거 같아요.'라고 했어요. 우리는
숨소리조차 나지 않도록 조용히 했고, 우리와 함께
있던 강아지도 짖지 않고 조용히 바닥에 누워있었어요.
테러리스트 한 명이 우리 집에 있었는데, 밖에 있었던
제 아들이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연락하여 그들이
우리를 도우러 왔어요. 감사하게도 우리는 살았어요.
군인들이 우리를 구해주었을 때, 우리는 그들이
군인인지 테러리스트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밖으로 나가기 겁나고 무서웠어요.."라고 말하며
레이첼은 그날을 떠올렸습니다.
레이첼의 집안 곳곳은
파괴되었고, 유리가 깨져 있었고,
벽에 총알이 많이 박혀있었습니다.
부엌에는 수류탄이 있다고 해서
결국 집에 머물 수 없었습니다.
대피한 레이첼은 이제 다른 대피자들을 돕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힘든 순간이 많아요. 우리는 많은 사람을
잃었어요. 고아가 된 아이들, 과부가 된 여성들,
자식들을 먼저 보낸 부모님들이 있어요. 저는 사실
마지막으로 울었던 때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냉소적인 사람인데, 지금 저는 매일 눈물이 나요.
뭔가 고장이 났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위해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고, 우리는 희망을 바라봅니다.
결국 평화를 회복하고, 좋은 날이 올 거예요.
저는 정말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레이첼과 같은
가자 지구 인근 지역 피난민들을 돕는
현지 단체들과 협력하여 보조금을 지원했습니다.
오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더펠로우십과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