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벨라루스에서 태어난 파니아 로진스키(Fania Rosinski) 할머니는 어린 시절 전쟁을 겪으며 가족과 함께 대피해야 했습니다. 나치의 위협 속에서 가까운 친척들을 잃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여덟 살이던 해였어요. 밖에서 놀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몹시 창백하고 혼란스러운 얼굴로 우리에게 ‘얘들아, 전쟁이야!’ 하고 달려오셨어요. 그날을 저는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해요. 우리는 그래도 대피할 수 있었기에 운이 좋았지만, 독일인들의 인도주의를 믿고 대피하지 않았던 우리 친척들은 나치에 의해 모두 총살당했어요.”
대피 과정에서 파니아 할머니는 기도하던 할아버지의 손을 붙잡은 채 피난 열차에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우리는 열차가 어디로 가는지조차 몰랐어요. 할아버지는 밤새 기도하셨고, 저는 악몽을 꾸며 계속 깨어났어요. 그때마다 할아버지는 제 손을 잡고 위로의 말을 중얼거리며 기도하셨어요. 하루 뒤 안전한 곳에 도착했을 때, 열차에 타고 있던 모든 사람이 할아버지께 감사했어요, 모두 할아버지의 기도 덕분에 열차가 폭격을 맞지 않았다고 믿었거든요.”
“처음에는 크라스노다르 근처의 한 마을에 머물렀지만, 나치 때문에 다시 도망쳐야 했어요. 얼마 후 우리는 조지아의 트빌리시에 도착했어요. 그곳으로 가기까지 매우 험난했어요. 굶주렸고, 물이 없는 것을 비롯해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 속에서 고통받았어요. 하지만 트빌리시에서도 오래 머무를 수 없었어요. 아제르바이잔의 다슈부룬역으로 보내졌는데 그곳은 ‘죽음의 계곡’이라 불릴 만큼 열악한 환경이라 치료약도 없어 많은 아이 목숨을 잃었어요. 친구들과 마을을 걸어 다닐 때, 이웃 여성들이 우리에게 사탕을 주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죽은 자신의 자녀들을 떠올리며 울던 모습이 기억나요. 할아버지는 우리가 건강하길 기도해 주셨는데, 아마도 그 기도가 우리를 살린 것 같아요. 할아버지는 전쟁이 끝나는 모습을 결국 보지 못하셨어요. 약속의 땅을 보는 것이 그분의 꿈이었는데 말이에요.”
전쟁이 끝난 뒤에도 삶은 쉽지 않았습니다. 파니아 할머니는 반유대주의 속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40년간 산업 건축가로 일했지만 늘 이방인처럼 느껴야 했습니다.
1996년, 딸과 함께 이스라엘로 이주한 이후 할머니는 현재 베이트 셰메시에서 홀로 지내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집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한 해 한 해 이동하기가 점점 어려워졌고, 로켓 경보가 울릴 때마다 이웃의 도움을 받아 대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일할 수 없는 나이에 이스라엘에 도착했기 때문에 작은 사회보장 수당 외에는 수입이 없었어요. 대부분의 돈은 임대료로 나가고요.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더이상 불가능해서 저는 오랫동안 밖에 나가질 못했어요. 한 달 반 전에는, 넘어지는 바람에 지금은 집 안에서도 거의 움직이질 못해요.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도와주신다고 믿고 있어요, 우리 할아버지의 기도가 제 죽음의 순간까지 저와 함께할 것이라 믿어요.”
할머니의 이러한 일상 속에서 더펠로우십의 ‘위드 디그니티 앤 펠로우십(With Dignity and Fellowship)’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전달되는 더펠로우십박스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더펠로우십에서 매달 보내주는 식료품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정말, 정말 큰 도움이 돼요. 매달 제 아파트로 직접 식료품 상자를 가져다 주거든요. 더펠로우십의 지원은 영혼 깊은 곳을 울려요. 식료품 상자를 들고 와주는 날은 언제나 저에게 특별한 날이에요. 저를 돌봐주고 우리 삶을 더 나아지게 해주는 모든 더펠로우십 후원자 분들을 꼭 안아드리고 감사드리고 싶어요. 여러분이 우리를 돕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재정, 자원을 쏟고 계신지 저는 상상조차 할 수 없어요. 여러분의 도움에 진심으로, 또 깊이 감사드립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나눔과 돌봄은 파니아 할머니가 존엄을 잃지 않고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앞으로도 후원자 여러분과 함께 이 존엄한 일상을 지켜내 가겠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우크라이나는 다시 한 번 집중적인 공격을 겪고 있습니다. 민간 지역과 주요 기반 시설이 반복적으로 피해를 입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전기와 난방 없이 혹독한 겨울을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오데사와 키이우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는 정전이 잦아지고, 주거지와 생활 기반 시설이 파손되며 일상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습 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은 밤을 대피소에서 보내야 하는 날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더펠로우십은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우크라이나의 공동체를 돕기 위해 공격 직후 수혜자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식량·난방·생필품 지원과 심리적 돌봄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라우마 지원 전문가들은 즉각적으로 현장에 투입되어, 불안과 충격 속에 있는 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마련된 ‘웜 허브(Warm Hub)’는 정전 속에서도 주민들이 잠시 몸을 녹이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전쟁 속에서도 공동체가 완전히 무너지지 않도록 지탱하는 작은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4년 차에 접어든 전쟁은 끝이 안 보이고 우크라이나의 겨울은 여전히 전쟁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 속에서도,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위로와 도움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들의 하루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12월 15일, 호주 본다이 해변에서 빛과 기적을 기념하는 유대인의 절기 하누카(Hanukkah) 행사가 열리던 중 가슴 아픈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10세 어린이와 87세 노인을 포함해 15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다수는 위독한 상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누카는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며 희망을 나누는 절기입니다. 이 비극은 유대인들을 향한 증오와 폭력이 여전히 전 세계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다는 현실을 다시 한 번 우리 앞에 놓이게 합니다.
더펠로우십은 유대 공동체의 곁에 서야 할 우리의 책임과 사명을 깊이 되새깁니다. 어둠이 세상을 덮으려 할 때, 우리는 작은 빛이라도 밝히기를 선택합니다.
지금 이 시간, 기도로 함께해 주세요.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가족들의 깊은 상실 속에 하나님의 위로와 샬롬이 전해지기를, 그리고 부상자들이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우리의 기도가 어둠을 밀어내는 작은 불꽃이 되어, 다시 세상에 빛을 이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
1933년 벨라루스에서 태어난 파니아 로진스키(Fania Rosinski) 할머니는
어린 시절 전쟁을 겪으며 가족과 함께 대피해야 했습니다.
나치의 위협 속에서 가까운 친척들을 잃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여덟 살이던 해였어요. 밖에서 놀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몹시 창백하고 혼란스러운 얼굴로 우리에게 ‘얘들아, 전쟁이야!’ 하고 달려오셨어요. 그날을 저는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해요. 우리는 그래도 대피할 수 있었기에 운이 좋았지만, 독일인들의 인도주의를 믿고 대피하지 않았던 우리 친척들은 나치에 의해 모두 총살당했어요.”
대피 과정에서 파니아 할머니는
기도하던 할아버지의 손을 붙잡은 채
피난 열차에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우리는 열차가 어디로 가는지조차 몰랐어요. 할아버지는 밤새 기도하셨고, 저는 악몽을 꾸며 계속 깨어났어요. 그때마다 할아버지는 제 손을 잡고 위로의 말을 중얼거리며 기도하셨어요. 하루 뒤 안전한 곳에 도착했을 때, 열차에 타고 있던 모든 사람이 할아버지께 감사했어요, 모두 할아버지의 기도 덕분에 열차가 폭격을 맞지 않았다고 믿었거든요.”
“처음에는 크라스노다르 근처의 한 마을에 머물렀지만, 나치 때문에 다시 도망쳐야 했어요. 얼마 후 우리는 조지아의 트빌리시에 도착했어요. 그곳으로 가기까지 매우 험난했어요. 굶주렸고, 물이 없는 것을 비롯해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 속에서 고통받았어요. 하지만 트빌리시에서도 오래 머무를 수 없었어요. 아제르바이잔의 다슈부룬역으로 보내졌는데 그곳은 ‘죽음의 계곡’이라 불릴 만큼 열악한 환경이라 치료약도 없어 많은 아이 목숨을 잃었어요. 친구들과 마을을 걸어 다닐 때, 이웃 여성들이 우리에게 사탕을 주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죽은 자신의 자녀들을 떠올리며 울던 모습이 기억나요. 할아버지는 우리가 건강하길 기도해 주셨는데, 아마도 그 기도가 우리를 살린 것 같아요. 할아버지는 전쟁이 끝나는 모습을 결국 보지 못하셨어요. 약속의 땅을 보는 것이 그분의 꿈이었는데 말이에요.”
전쟁이 끝난 뒤에도 삶은 쉽지 않았습니다.
파니아 할머니는 반유대주의 속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40년간 산업 건축가로 일했지만
늘 이방인처럼 느껴야 했습니다.
1996년, 딸과 함께 이스라엘로 이주한 이후
할머니는 현재 베이트 셰메시에서 홀로 지내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집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한 해 한 해 이동하기가 점점 어려워졌고,
로켓 경보가 울릴 때마다 이웃의 도움을 받아 대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일할 수 없는 나이에 이스라엘에 도착했기 때문에 작은 사회보장 수당 외에는 수입이 없었어요. 대부분의 돈은 임대료로 나가고요.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더이상 불가능해서 저는 오랫동안 밖에 나가질 못했어요. 한 달 반 전에는, 넘어지는 바람에 지금은 집 안에서도 거의 움직이질 못해요.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도와주신다고 믿고 있어요, 우리 할아버지의 기도가 제 죽음의 순간까지 저와 함께할 것이라 믿어요.”
할머니의 이러한 일상 속에서
더펠로우십의 ‘위드 디그니티 앤 펠로우십(With Dignity and Fellowship)’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전달되는 더펠로우십박스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더펠로우십에서 매달 보내주는 식료품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정말, 정말 큰 도움이 돼요. 매달 제 아파트로 직접 식료품 상자를 가져다 주거든요. 더펠로우십의 지원은 영혼 깊은 곳을 울려요. 식료품 상자를 들고 와주는 날은 언제나 저에게 특별한 날이에요. 저를 돌봐주고 우리 삶을 더 나아지게 해주는 모든 더펠로우십 후원자 분들을 꼭 안아드리고 감사드리고 싶어요. 여러분이 우리를 돕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재정, 자원을 쏟고 계신지 저는 상상조차 할 수 없어요. 여러분의 도움에 진심으로, 또 깊이 감사드립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나눔과 돌봄은
파니아 할머니가 존엄을 잃지 않고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앞으로도 후원자 여러분과 함께
이 존엄한 일상을 지켜내 가겠습니다.
Bridgings and Blessings 💙
더펠로우십은 현지 파트너들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현재 매우 심각하다는 소식을 전달받았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이우의 주요 기반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거세지면서
도시 곳곳이 기본적인 서비스조차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전체 가구의 절반이 전기와 난방 없이 생활하고 있으며,
수도 공급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키이우에만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드니프로와 같은 다른 도시들에서도 전면적인 정전이 발생하고 있으며,
수질이 안전하지 않다는 판정이 내려져
주민들이 식수를 구입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기상 여건 또한 악화되면서 긴급 구호팀은
비상 체제로 대응하기 위해 늘 긴장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희망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식량 지원, 체르니우치(Chernivtsi)시.
후원자 여러분의 따스한 사랑을 통해
병원과 같은 필수 시설에는 난방이 복구되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이 다시 공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주민들은 전기와 난방,
물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긴급 복구팀들은 지원 물자 전달을 원활히 하기 위해
교량 등 파손된 교통 기반 시설을 복구하는 작업을
밤낮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지원과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수백 대의 난방 장치가 설치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30곳의 웜 허브(Warming Hub)가 운영되고 있으며
식량 지원 또한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펠로우십의 우크라이나 지원의 최우선 목표는
가장 필요한 곳에 전력과 식량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겨울철에는 난방 연료와 방한 의류 또한
필수 지원 항목으로 포함됩니다.
매서운 겨울과 거세지는 공격 속에서도
더펠로우십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 머무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 이 희망을 계속 이어가 주세요. 🇺🇦 🙏
🕯️🎹
기억은 노래가 되고,
노래는 기도가 됩니다.
유대인과 크리스천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자리,
”Yizkor: Songs to Remember“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2026.02.28(토) 15:00
- 장소: 나비공장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9길 43, 2층)
- 문의: 02-735-2013
* 본 음악회는 무료 공연입니다.
* 음악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조기 신청 마감 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참여 신청하기
https://naver.me/FMT3TimN
최근 몇 주 동안 우크라이나는 다시 한 번 집중적인 공격을 겪고 있습니다.
민간 지역과 주요 기반 시설이 반복적으로 피해를 입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전기와 난방 없이 혹독한 겨울을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오데사와 키이우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는 정전이 잦아지고,
주거지와 생활 기반 시설이 파손되며 일상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습 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은 밤을 대피소에서 보내야 하는 날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더펠로우십은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우크라이나의 공동체를 돕기 위해 공격 직후 수혜자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식량·난방·생필품 지원과 심리적 돌봄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라우마 지원 전문가들은 즉각적으로 현장에 투입되어,
불안과 충격 속에 있는 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마련된 ‘웜 허브(Warm Hub)’는
정전 속에서도 주민들이 잠시 몸을 녹이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전쟁 속에서도 공동체가 완전히 무너지지 않도록
지탱하는 작은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4년 차에 접어든 전쟁은 끝이 안 보이고
우크라이나의 겨울은 여전히 전쟁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 속에서도,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위로와 도움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들의 하루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피해자 돕기
아파프 쿠리에(Afaf Khourieh) 할머니는 1936년에 태어나,
현재 이스라엘 북부 지역의 도시 슈파람(Shfar’am)에서
전담 간병인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기독교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아파프 할머니는 평생을 어린이들을 위해 일했습니다.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것에 자신의 삶을 헌신해왔습니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아파프 할머니는
몇 해 전 사랑하는 아들마저 잃는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어진 상실의 시간 속에서도 할머니는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아파프 할머니는 식료품 패키지 대신 쇼핑 카드를 선택해,
자신의 필요에 맞는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앞둔 시기에,
할머니에게 더욱 의미 있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약 10년 가까이
더펠로우십의 ‘With Dignity and Fellowship’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노년에 접어든 할머니에게 더펠로우십의 지원은
일상의 안전과 존엄을 지켜주는 중요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평생 아이들을 돌본 그녀는, 이제 존엄한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
기독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크리스마스는
아파프 할머니에게 깊은 의미를 지닌 절기입니다.
크리스마스 패키지 전달과 함께 축복을 전하러
직접 찾아와 준 더펠로우십의 방문에, 그녀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할머니는 선물을 전해 준 더펠로우십과
이스라엘의 이웃들을 돌보는 데 함께해 주는
모든 기독교인 후원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축복받은 새해를 기원하는 따뜻한 소망을 전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꾸준한 동행 덕분에
아파프 할머니의 존엄한 일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앞으로도 후원자 여러분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곁을 지키겠습니다.
Doing Good, Giving Hope 💙
THE FELLOWSHIP VERSE OF MONTH
여호와는 살아 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시편 18:46)
하나님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믿고 설 수 있는 단단한 반석이십니다. 🙌
2025년
더펠로우십은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사랑이 필요한 현장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결을 지켜왔습니다.
믿음이 삶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함께 걸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6년에도
고통의 자리에 위로가 놓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더펠로우십과 함께해 주세요.
Happy New Year! 🕊️ 🤍
Merry Christmas ❤️🌿✨
성탄의 기쁨과 평안이 가득한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오늘, 오데사에 있는 티크바 고아원 아이들은
폭격과 드론 공격으로부터 하루 종일 대피하며
지하 폭탄대피소에서 하누카 촛불을 켰습니다.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도
하누카의 빛이 그곳을 비추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전 세계의 유대인들이 하누카 촛불을 켜고
오래된 축복을 외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일부 사람들은
폭탄대피소에서 하누카의 불빛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누카는 작은 불꽃이라도 큰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가장 연약한 순간에도 희망은 살아남을 수 있으며,
시련 속에서도 믿음은 굳건히 설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이 기적의 절기에,
기적을 간절히 바라는 우크라이나 사람들과
전 세계 유대인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Pray for Australia 💔🕯️
현지 시간 12월 15일, 호주 본다이 해변에서 빛과 기적을 기념하는 유대인의 절기 하누카(Hanukkah) 행사가 열리던 중 가슴 아픈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10세 어린이와 87세 노인을 포함해 15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다수는 위독한 상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누카는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며 희망을 나누는 절기입니다.
이 비극은 유대인들을 향한 증오와 폭력이 여전히 전 세계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다는 현실을 다시 한 번 우리 앞에 놓이게 합니다.
더펠로우십은 유대 공동체의 곁에 서야 할 우리의 책임과 사명을 깊이 되새깁니다. 어둠이 세상을 덮으려 할 때, 우리는 작은 빛이라도 밝히기를 선택합니다.
지금 이 시간, 기도로 함께해 주세요.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가족들의 깊은 상실 속에 하나님의 위로와 샬롬이 전해지기를, 그리고 부상자들이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우리의 기도가
어둠을 밀어내는 작은 불꽃이 되어,
다시 세상에 빛을 이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