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전쟁을 겪은 사람들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지원 캠페인

두 번의 전쟁을 겪은 사람들

웃음이 가득해야 할 어린 시절과 
평안하게 보내야 할 남은 여생마저
끔찍한 전쟁으로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로 70여 년이 지난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또다시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

누군가는 한 번도 겪지 않을 일을
 두 번씩이나 겪게 된
이들의 삶을 상상해보셨나요?

응급 구조 의료 전용기를 타고 온
타티아나 할머니

타티아나 랴바야 (98세)

곧 99번째 생일을 맞이할 타티아나는 심각한 병세를 가진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으로, 
더펠로우십 국제본부의 응급 구조 의료 전용기를 통해 이스라엘에 안전하게 도착하여 
필요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나의 삼촌과 그 가족들은 홀로코스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의 가족들은 간신히 살아남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내 나이에, 나는 다시 한번 도망쳐야 합니다.
 이런 일을 다시 겪어야 한다는 걸 믿을 수가 없습니다.”

“집에서 50야드 떨어진 곳에 폭탄이 터졌을 때,
 결국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끔찍했고, 무서웠습니다.
 1941년, 내가 겨우 6살이었을 때 우리 가족은
 시베리아로 대피했고, 우크라이나로 돌아왔습니다.
 이것은 내 인생에서 두 번째 전쟁입니다. 
다시 한 번, 모든 것이 망가졌습니다.”

비닐봉지 하나만 들고 떠나온
 지노비이 할아버지

지노비이 레카레프 (86세)

우크라이나 히르키우 출신 난민 지노비이는 옷과 약이 들어있는 비닐봉지 하나만 가지고 몰도바의 키시네프에 왔습니다.
 돌아갈 곳이 없는 지노비이는 더펠로우십 국제본부의 도움으로 우크라이나 긴급 항공기를 통해 이스라엘에 도착했고,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모두가 떠난 곳을 지키고 있는
베라 할머니

베라 베니크 (80세)

우크라이나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평생을 그곳에서 보낸 베라의 전쟁은 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더해져 그 고통은 배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마을 말고는 다른 곳을 모릅니다. 여기서 태어났고, 여기서 죽을 것입니다. 
더펠로우십의 도움 덕분에 제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펠로우십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전쟁은 끔찍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 저는 아기였지만, 
지금은 80세가 되었고 내 눈으로 이 전쟁을 다시 봅니다. 
무고한 사람들이 너무 많이 죽어가고 있고, 
나 또한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내 손자들은 우크라이나를 떠났습니다. 
그들은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생애 두 번의 전쟁, 두 번의 피난
이들은 전쟁의 참혹함과
냉혹한 현실을 마주했습니다.

삶의 끝자락에 또다시 
전쟁의 고통 속에 놓인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을 위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폐허가 된 터전, 돌아갈 곳이 없는 
두 번의 전쟁을 겪은 사람들이

더 이상 고통이 아닌 희망 속에 살도록 
도와주세요.

월 2만원으로 10일간 먹을 비상식량을 지원할 수 있으며,
월 5만원으로 한 달 간 필요한 의료비, 
월 10만원으로 1년 간 생활비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 7대의 비행기로 100톤 이상의 지원물품 전달
  • 8만명 이상에게 식량, 의약품, 임시 주거지 제공
  •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위해 
    2천만달러 이상 긴급 구호로 사용
  • 더펠로우십 한국 IFCJ는 동구권 5만, 
    16만명의 홀로코스트 생존자를 돕고있습니다.